경찰체포 중에 숨진 원주민 남성 가족 진상규명 요구

퀸스랜드 로건에서 경찰에 체포되던 중 사망한 한 원주민 남성의 가족들이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총리를 만나 진상규명을 요청하려 하고있다.

33세 숀 쿨웰은 10월 2일 오전 로건 근처 킹스턴의 집에서 경찰에 체포된 후 로건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쿨웰이 체포 이전에 이미 부상을 입고있었으며 그가 공격적인 행동을 하여 그의 안전을 위해 수갑을 채웠다고 말했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그를 치료하였고 병원으로 옮긴 후 사망했다.

쿨웰의 가족들은 4년 전 경찰구금중 사망한 형 브래들리 쿨웰의 죽음으로 그날 아침 그가 슬퍼하고 있던 중이라서 체포 당시 매우 고통스러워했다고 말했다.

샘 왓슨 가족 대변인은 쿨웰이 자해를 하고 피를 흘려서 가족들이 구급차를 불렀으며 경찰을 부른 것은 구급대원들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약 12대의 경찰차가 그의 집에 도착하는 것을 보았다고 그는 말했다. “숀은 땅바닥에 내팽개쳐졌으며 경찰은 무릎과 어깨로 그를 붙잡고 팔을 뒤로 돌려 수갑을 채웠다. 숀은 매우 고통스러워했으며 그것은 불필요한 제압행위였다.” 라고 왓슨씨는 말했다.

쿨웰의 친척 쏘냐 코그힐은 원주민 가정에 대한 지원부족문제를 전국적인 논의석상으로 끌어오기위해 그의 가족들이 팰러셰이 총리를 만나려 한다고 밝혔다. “우리 원주민들이 죽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원주민 가족들과 정부가 매우 심도높은 논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가족의 죽음을 애도할 사적인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범죄 및 부패방지위원회(CCC)는 이 사건에 관한 경찰 윤리기준사령부의 조사를 관리감독할 것이며 이 보고서는 검시법원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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