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풍우가 지나간 후 배수구의 위험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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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경찰은 브리스번 강에서 카약을 타던 남성이 익사한 사고 이후 배수구 안으로 들어가는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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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성의 시신이 브리스번 중심부 이글 스트리트 교각 밑에서 토요일 오후 발견되었다. 그와 또 한 명의 여성 동행인은 카약을 타고 시내의 지하터널 밑을 노저어 가던 중 폭풍우가 몰아치자 곧 큰 물줄기에 휩쓸렸다.

이 여성은 살아나와 오후 4시경 신고했으며 그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경찰은 시민들이 배수구, 하수구등의 접근금지구역으로 들어가는 것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금지구역내의 상황은 언제나 변화가 심하여 개인의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고 경찰대변인은 말했다. 이 두사람은 폭풍우가 몰아쳐 큰 비가 쏟아지기 얼마 전에 배수구 터널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려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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