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병원 주변, 대규모 지식경제보건지구 개발계획

2018년 커먼웰스 게임 선수촌으로 만들어진 후 미래에는 대규모 주거단지 및 최첨단 이노베이션 허브로 탈바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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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트래드 퀸스랜드 부총리는 톰 테이트 골드코스트 시장과 더불어 골드코스트 대학병원 주변 일대에 조성할 골드코스트 지식경제보건지구 종합개발계획을 공개했다.

고밀도의 주상복합 중심지로서 새롭게 공개되는 이 파크랜드 종합개발에 골드코스트의 여러 사업체 대표들이 참여하길 독려받고 있지만 이 개발사업을 위해서는 더 많은 자금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영 개발업체들과 주정부는 2018년 커먼웰스 게임 선수촌 조성과 함께 15층 미만의 저층 및 준 고층빌딩들로 구성되는 지식경제 및 보건분야 허브를 만들기 위해 함께 이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그러나 이 커다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교통 및 도로 인프라의 개선을 위한 더 많은 자금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업체들은 말하고 있다.

씨월드의 비카쉬 란드하와 대표는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위해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이앤 오코너 그리피스 대학교 부총장은 기술, 보건, 교육분야를 망라한 이 특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이에 적합한 투자자와 사업파트너를 유치하려면 연방정부의 더 큰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래 기다려 왔던 이 지역에 대한 종합개발계획은 2018년 커먼웰스 게임 이후에 이곳이 어떤식으로 변모해 나갈 지 보여주었다. 그 계획은 다음과 같다.

* 7헥타르의 새로운 파크랜드가 157헥타르의 스포츠 경기장들과 연결되며 자연보호구역 및 넓게 트인 공간과 녹지 오솔길 조성
* 5700평방미터의 선수촌을 포함해 12,000 평방미터에 다양한 소매점들 입점
* 미래에 2500명 가량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1252 개의 주거지 공급
* 개발이 완료된 후에 20,000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 2.2km 의 단지내 도로 건설

커먼웰스 게임이 끝난 후에는이 지구내 200,000 평방미터 이상의 연건평이 향후 20년간 공공 및 민영시설들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트래드 부총리는 말했다.

그녀는 이 지구가 골드코스트에 “한 세대에 한 번 올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고 말했다. “커먼웰스 게임 이후에는 이 선수촌이 주거지역으로 바뀔 것이며 상가 및 의료연구단지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개발이 200,000 평방미터 주변에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세계 최첨단의 미디어 업체들이 골드코스트에 눈독을 들이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우리는 투자 인센티브 및 해외교역을 확실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 지구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을 최첨단업체를 확실히 확보하기 위해 물밑 대화가 진행중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종합개발계획에 의하면 이 지구는 선수촌과 더불어 4가지 핵심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선수촌 광장
* 넓게 트인 녹지공간
* 근처의 두 개 병원이 있는 부지와 연결되는 종합 메디컬 허브
* 스미스 스트리트(Smith Street)가 이 지구의 메인 출입구가 될 예정

과거 파크랜드 쇼그라운드였던 이 부지는 2013년에 폐쇄되었고 2015년부터 선수촌 개발공사가 시작되었다.

사우스포트 중심부(Central Southport)와 더불어 이 지역은 실질적으로 무한대의 높은 제한과 대규모 개발이 허용된 골드코스트의 우선순위 개발지역(PDA) 두 곳 중 한 곳이다.

톰 테이트 시장은 이번 대규모 개발계획을 가리켜 골드코스트 역사에 있어서 획기적인 한 단계라고 표현하며 이 개발계획이 도시를 이노베이션 허브로 거듭나게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도시들이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 개발지구와 경전철이 전세계 최첨단 회사들을 유치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 지 보게될 것이다. 미래에 여러분들이 이곳의 거리를 걸어갈 때 명성높은 세계적 브랜드들을 보게될 것이고 당신을 자랑스럽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출처:비전위클리뉴스,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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