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시합 후 사망한 복서, 장기기증으로 새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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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0 라운드의 권투시합을 마친후 사망한 투움바의 젊은 복서가 그의 장기들을 기증해 다섯명 호주인의 생명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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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법대 재학생, 브래이든 스미스는 투움바에서 열렸던 권투시합에서 필리핀의 존 모랄드 선수에게 패한 후 쓰러졌다.

그는 시합이 끝난 직후에는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말도 많이 하는 듯 했으나 곧 쓰러졌고 브리스번의 PA병원으로 옮겨진 후 유도혼수상태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의 가족과 친구인 제임스 오셰이씨는 이 복서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성명서를 읽었다. “그의 마음이 넓고넓다면 그는 그 마음을 세상에 내놓았을 것이다. 화요일 오전 3시 그는 바로 그 일을 이루었다.

우리는 그를 잊지않을 것이며 그의 정신이 살아 숨쉬도록 할 것이다.” 라고 그의 소중한 장기기증에 대한 발표를 했다. 그의 심장, 간, 폐, 췌장, 신장이 기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56,000명의 퀸스랜드인들이 국립 장기기증본부에 가입되어 있으나 사망 후 최종 승인은 가족에게 달려있다. 장기기증에 관해 알고 싶다면 웹사이트www.humanservices.gov.au 를 방문해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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