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코알라 모자, 교통사고 후 치료받고 회복되어 다시 숲으로 돌아가

새끼 코알라 팬텀과 그의 엄마 리치는 퀸스랜드 입스위치 근처에서 차에 치인 후 오스트레일리아 동물원의 야생동물병원(Australia Zoo Wildlife Hospital)에서 치료받아왔다. 이 코알라 모자는 이제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숲 속으로 보내졌다.

사고 당시 팬텀은 엄마의 배 주머니에 들어있어서 기적적으로 하나도 다치지는 않았으나 폐 손상과 가슴에 외상을 입은 리치가 치료를 받는 동안 어미에게 꼭 매달려있었다.

팬텀과 리치

팬텀과 리치

“이 사랑스러운 코알라 모자가 재활에 성공한 것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은 없다.

그들은 병원에 그다지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우리와 함께 있었던 짧은 시간 동안 우리 모두는 이 두 마리의 코알라와 정이 많이 들었다.

팬텀은 아주 다정한 녀석이다. 리치가 치료를 받는 동안 꼭 매달려서 엄마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그러나 리치가 회복하자 그때부터는 그녀가 새끼를 계속 껴안아 주었다” 라고 야생동물 수의사 레베카 밀러스 박사는 말했다.

이 야생동물병원은 매년 8월에서 2월 사이에 밀려드는 수많은 부상 코알라들을 맞아들여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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