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떨어지면 실업률도 떨어질 가능성 보여

놀라울 정도로 떨어진 실업률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금리가 변동없이 현재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사실을 보증하고 있다.

호주의 실업률은 10월에 5.9퍼센트로 떨어졌고 이는 지난 5월이래 최저의 기록이며, 경제전문가들이 전망했었던 6.2퍼센트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자리를 가진 경제총인구가 한달안에 58,600명으로 급증하여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었던 수치보다 거의 4배나 높아졌다.

금융시장이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추가인하에 대한 기대를 격하시키면서 목요일에 호주통계국에서 내놓은 데이터에 대한 반응으로 호주달러는 미화 71센트를 넘어섰다. 그러나 경제전문가들은 이 수치에 대한 신뢰도에 회의적이다.

JP 모건의 수석 경제전문가 스티븐 월터스는 지난 10월이 과거 3년반 이래 일자리에 있어서 가장 높은 득을 본 달이었다고 말했다.

거의 모든 일자리가 풀타임이며 모든 고용시장에 걸쳐 업무시간이 과거 기록보다 1.2퍼센트 높아진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그는 말했다. 풀타임 일자리는 40,000개 늘어났고 파트타임 일자리는 18,600개까지 늘어났다.

고용 참여율, 다시 말해서 고용되거나 활발히 일자리를 찾아보는 비율은 9월에 64.9퍼센트였던 것이 약간 상향되어 65퍼센트로 늘어났다. 그러나 콤섹(CommSec) 수석 경제전문가 크레이그 제임스는 이 데이터의 신용도를 의심하며 다음달에는 반전이 올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호주통계국은 계절에 따라 조정되는 수치계산에 일관성이 부족했던 관계로 2014년 후반기 고용율 수치에 대해 대대적인 수정을 했다.

그는 쏟아지는 주택건축 현상이 뒷받침하듯 경제가 더 회복되는데 가속도가 여전히 붙어있으며, 현재 주택건축 허가가 관광객 유치, 자동차 판매와 더불어 기록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해 동안 총315,000 개의 일자리가 생겨났으며 이는 지난 7년 반 동안에 일어난 일들 중 가장 큰 득이라고 그는 말했다.

높은 취업률, 소비자 자신감 향상, 낮은 금리, 정부의 소규모 사업 격려책 그리고 높은 주택건축률 등이 경제의 긍정적 청신호라고 볼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고 취업을 하고 그래서 실업률은 낮아지고 기존 취업인구는 근무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다시 말해서 흠잡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2015년에 더이상의 금리인하는 없을 것이 확실하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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