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실업률, 퀸스랜드 경제에 악영향

627-06_mini

퀸스랜드의 높은 실업률과 낮은 인구성장률이 다른 주들에 비해 경제를 뒤처지게하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27-06_mini

호주의 각 주들에 관한 경제성장률 보고서에서 퀸스랜드주가 다섯 번째에 머물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수치는 8가지의 주요 지표를 분석하여 경제성장률을 환산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전반적인 건설면에서는 퀸스랜드가 다른 주에 비해 앞서가지만 취업분야에서는 뒤처져서 서부호주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성장률 또한 더뎌서 주택건설의 성장을 막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커티스 피트 퀸스랜드주 재무장관은 3월분기의 보고서에서 내년의 경제성장률이 3.6퍼센트에서 4.3퍼센트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퀸스랜드주가 경제적 난관에 부딪치는 것에 대해 지난LNP 정부를 비난하며 현 노동당 정부가 높은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도 퀸스랜드의 경제가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GST 증세로 $556 million의 여유자금이 확고해지면 퀸스랜드가 경제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만한 액수의 큰 자금이면 경제를 활성화시키도록 시동을 걸 수 있으며 퀸스랜드의 여러 서비스들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 재무담당 존-폴 랭브룩 의원은 이 보고서에서 경제성장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주정부의 필요사항들을 강조하고 있다며, 정부가 경제활성화 계획에 대해 윤곽을 잡는 것은 필수이며 이를 통해서만이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지, 막연히 실업률을 낮출 거라고 말로만 하는 것은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protected]>

조회수 (280) | 나누면 커지고 가벼워 집니다. 알리세요! 비전위클리뉴스

0 Comments

Leave a reply

©2014-2018 Vision Weekly News all rights reserved.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or    

Forgot your details?

Create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