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혁신이 성장동력…한국 본받자”

631(3)-03
631(3)-03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한국을 본받아 혁신을 통한 경제 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23일 베르나마 통신에 따르면 무히딘 부총리는 전날 밤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 개발·혁신 박람회 2015’의 한 부대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한국이 전자·통신제품의 선두 혁신국가로 수년간 큰 발전을 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계를 뛰어넘는 아이디어와 경쟁력이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사회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인 경제 성장에 혁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코넬대와 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 세계지적재산기구가 세계 143개국가를 평가한 ‘세계혁신지수(GII) 2014’ 보고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GII는 33위로 한국 16위에 크게 못 미쳤다.

이에 앞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내년부터 5년간 연 5∼6%의 경제 성장과 15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뼈대로 하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지난 21일 내놓았다.

나집 라작 총리는 이 계획을 발표하며 “생산성 개선과 혁신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전위클리뉴스는 연합뉴스의 공식 회원사입니다.>

조회수 (289) | 나누면 커지고 가벼워 집니다. 알리세요! 비전위클리뉴스

0 Comments

Leave a reply

©2014-2018 Vision Weekly News all rights reserved.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or    

Forgot your details?

Create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