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소변보는 운전기사들 해고 직면

운전기사들이 버스를 세우고 차 안에서 소변을 보는 문제로 골드코스트 버스회사가 골치를 앓고 있다.

골드코스트의 버스회사인 써프사이드 버스라인(Surfside Buslines) 의 매니저 마틴 홀씨는 운전기사들이 버스 안에서 소변을 보는 것이 발견되면 해고당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공문을 냈다고 전해졌다.

홀씨는 공문을 통해 운전기사들의 이런 행위가 매우 비위생적이고 역겨운 행동이라고 쐐기를 박았으며 몇몇 운전기사들이 왜 이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허용된 시간까지 참지 못하고 컵이나 병에 소변을 봐야하는 상태라면 운전기사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에 충분치 않다고 볼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운전기사들은 그들이 시청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버스회사에서 제대로 배려하지 않아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늦은 밤에 운행할 경우 화장실이 잠겨있는 경우가 많다고 항변했다.

브리즈번의 버스운전기사들에게는 공공화장실의 열쇠가 주어지는 반면 골드코스트는 대학병원에서 퍼시픽 페어 구간을 밤에 운행하는 운전기사들에게만 열쇠가 주어진다고 알려졌다.

교통종사자 노조의 피터 비아기니씨는 운전기사들이 근무시간 중에 화장실에 가거나 손을 씻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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