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번 운전자들, Legacy Way 터널 개통으로 덕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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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착공 후 4년동안을 기다려왔던 브리스번의 레거시 웨이 터널이 드디어 개통되었다. 목요일 저녁 9시에 오픈한 이 터널을 통과한 제일 첫 번째 차량은 약 4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터널 통행료로 할인요금인 $3을 지불하였다.

레거시 웨이 터널은 밀튼 로드의 복잡한 교통량을 피해 서부고속도로 (Western Freeway)에서 시내순환도로(Inner City Bypass) 까지 연결시켜 준다. “이 터널은 브리스번의 기간시설 역사에 또 하나의 획기적인 이정표이다. 퀸스랜드의 주요 기간 시설이 된 4.6km의 이 터널은 투옹에서부터 켈빈 그로브까지 이어진다. 이는 바로 입스위치 밖에서 선샤인코스트 밖까지 단 한 개의 신호등만 지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 구간 시내버스도 곧 운행될 예정인데 모글(Moggil)부터 시내까지 433번 버스가 운행되면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더 빠르게 다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터널의 영향으로 인한 밀튼 로드와 커러네이션 드라이브의 교통체증 개선을 보게될 것이다.” 라고 쿼크 시장은 말했다.

터널 오픈 할인요금은 11월 15일까지 이어지며 일반자동차는 $3, 오토바이는 $1.50 이며 그 후부터는 일반자동차는 $3.90, 오토바이는 $1.95로 인상될 것이다. 2016년 5월1일부터 적용되는 요금은 일반자동차는 $4.80, 오토바이 $2.43 이며 모든 통행료는 고우 비아 시스템(go via system) 으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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