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에 휩싸인 브리스번 창공의 거대한 사과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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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이나 들여서 하늘에 “미안해…사랑해” 라는 공중메시지를 대체 누가 누구를 위해 새겼는지는 계속 의문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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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 하늘에 ‘사랑해’ 라는 의미로 러브하트와 U 그리고 XX 가 새겨졌다.

이것이 바로 브리스번 판 “돌아와 자기야” 인가? 브리스번의 주민들은 도시의 맑은 하늘에 나타난 “미안해…사랑해” 라는 의문의 메시지를 본 후 신기해하며 대체 누가 누구에게 쓴 것인지 궁금해했다.

이것은 공중 광고문자를 써주는 서비스업체의 롭 밴스 비행사의 작품이었는데 급하게 요청이 들어온 이 문구를 쓰는데 단 10분밖에 안 걸렸다고 한다. 하지만 실연당해 정신이 없을 것 같은 이 의뢰 남성이 누구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그는 단지 침착하고 의연하게 이 메시지를 의뢰했다고 밴스씨는 말했다.

사랑을 가격으로 매길수는 없지만 이 서비스 업체는 보통 알파벳 10자까지 써주며 $3990을 받는다고 그는 말했다. 오후 1시경 퀸스랜드 주도의 푸른 하늘 위를 맴돌던, 그러나 금방 사라져 버릴 이 공중 메시지를 영원히 보존하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이 소셜미디어로 열심히 사진을 퍼 날랐다.

흥미로운 것은 이렇게 누군가의 실수로 밴스씨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라는 것이다. 보통은 “미안해 바버라” 등 사과 문구와 상대방의 이름을 한 줄에 적도록 의뢰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이 메시지를 통해 사과를 보낸 사람과 사과를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끝까지 미스테리로 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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