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세 명이 한 소년에게 휘발유 끼얹고 불 붙여

QLD의 한 14세 소년이 온몸에 불이 붙은 채 비명을 지르며 이웃집 문을 두드리는 것이 발견되었다. 세 명의 다른 십대들이 그에게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였다고 그는 주장했다.

이 소년은 온몸에 불이 붙은 채 썬라이즈 비치의 한 가정집 문을 두드려 도움을 청했으며 주인 아주머니가 그의 몸에 물을 뿌려 곧 불은 꺼졌다.

그는 손과 가슴, 어깨, 등 그리고 팔 밑에 2도화상을 입은 채 브리즈번의 레이디 씰렌토 아동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 소년을 응급처치한 응급대원 마크 테일러는 당시 상황을 가리켜 끔찍했다고 표현했으며 그가 도착했을 때 이 소년은 극심한 고통 속에 있었다고 말했다.

응급대원들이 2층에 있는 유니트로 올라갔을 때 이 소년은 샤워실 안에 있었으며 그의 온몸에 찬물을 부어 불을 꺼준 이 유니트 주인 아주머니와 함께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 소년은 의식이 있는 채로 서있었으나 매우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었으며 부상의 정도로 인해 쇼크상태인 것 같았다고 그는 말했다.

응급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현장에 불을 붙인 증거물은 없었으며 그 소년이 자세한 경위를 말하지 못하고 단지 손을 계속 내려다보며 손이 많이 아프다는 말만 계속했다고 테일러씨는 전했다.

응급대는 그를 침대에 눕히고 좀 더 진찰한 결과, 어깨 위부터 팔 밑까지의 화상이 상당히 심각했다고 말했다.

이 소년은 아직 경찰과 면담 전이나 그보다 나이가 많은 세 명의 십대들이 의도적으로 그에게 인화성 액체를 끼얹고 불을 붙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신 25퍼센트에 화상을 입고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대변인은 어떻게 처음 불이 붙게 되었는지 목격자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웃들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근처공원에서 소년들 몇 명이 불꽃놀이를 하며 노는 것을 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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