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순간포착] 고기 맛을 아는 나비가 살다니
    by 이상헌 on 23/06/2018 at 9:41 am

    몇년 전만 하더라도 충청 이남의 제한된 장소에서만 서식했던 바둑돌부전나비. 최근에는 서울 한복판의 공원에서 수년째 겨울을 나고 있다. 이는 아마도 지구 온난화와 조릿대의 식재 때문이 아닐까 한다. 바둑돌부전나비는 애벌레 시절에 조릿대를 가해하는 일본납작진딧물을 잡아 먹고 산다. 즉, 우리나라 나비 약 280종 가운데에서 고기맛을 아는 유일한 종이다. […]

  • 동창회의 목적, 그 목적이 아니라니까요
    by 문하연 on 23/06/2018 at 9:25 am

    지난 주말 서울 사당역 부근 식당에서 중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나는 여수에서 초중을 다녔는데 이번 동창회는 서울과 경기권에 거주하는 친구들 대상이다. 올해로 4년째. 매번 참석은 못하지만 얼굴을 까먹지 않을 정도 참석했다.   남녀공학이었다. 졸업하고 30년이 훌쩍 넘어서 만난 친구들이 처음에는 낯설었다. 용케도 서로를 기억하는 친구들은 하나도 안 […]

  •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봤더니
    by 고재영 on 23/06/2018 at 7:32 am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접수 중.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원형 분수광장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접수를 받고 있다. 군포시 자치행정과에서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다. 장애인 편의시설확충,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설치, 일자리 만들기, 공원정비, 학생 […]

  • [사진] 고독한 외발 수행자의 요가
    by 김종성 on 23/06/2018 at 5:08 am

    동네 개천의 텃새가 된 왜가리. 하천이 얕고 낚시가 금지다보니 물고기가 많아 다리와 부리가 긴 왜가리가 서식하기 좋다. 늘 혼자 다니는 데다, 수북한 수염 같은 깃털에 외발로 가만히 서있는 모습은 언제 봐도 고독한 수행자 같다. 가만히 서있기가 심심했는지 갖가지 형태로 몸짓을 바꾸는 모습이 흡사 요가하는 새처럼 익살맞다.▶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

  • 어지러운 마음을 청소하는 초강력 청소기의 정체
    by 이명수 on 23/06/2018 at 2:13 am

    '기우(杞憂)'라는 말이 있다. 쓸데없는 걱정, 안 해도 될 근심을 이르는 말이다. 옛날 중국 기(杞)나라의 어떤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걱정하다가 급기야는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누웠다는 얘기에서 유래되었다.   걱정과 근심은 단짝처럼 잘 붙어 다니는 단어이다. 의미도 비슷하여서 같은 뜻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각각 독자적인 뜻을 지니고 […]

  • [모이] 진짜 농부는?
    by 김창승 on 22/06/2018 at 1:18 pm

    "벼 품종은 뭣이냐?""풀약은 했느냐?"온갖 간섭을 하던 아재가 누구에겐가 전화을 합니다."어야, 날세내일 아침 5시 30분에 갈께문 열고 기다려잉, 알았제..."새벽부터 어디 가시냐 물었습니다."응, 이발관에~, 머리 깍고 결혼식에 갈려고~"띵~농부 흉내 내기 아직 멀었습니다진짜 농부는 새벽에 머리를 깍습니다.▶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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