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강원도 물치항, 그 아름다운 풍경
    by 이홍로 on 17/10/2017 at 7:02 am

    동해 바다!동해 바다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나는 동해 밤바다를 좋아한다.  낮에 파도치는 바다도 좋지만, 밤바다를 카메라에 담으며 파도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장노출로 담은 밤바다는 파도가 없다. 잔잔한 바다로 변신을 한다. 설악산 산행을 마치고 숙소 앞바다 물치항에 도착하니 저녁 7시이다. 카메라 다리를 세우고 장노출로 바다를 찍기 […]

  • 백기완이 박정희 어깨 두드리며 한 말은?
    by 오마이뉴스 on 17/10/2017 at 6:49 am

    백기완 선생이 충무로 입구에 벌여놓은 '백범사상연구소'는 우리 또래 친구들에게는 진작부터 잘 알려져 있었다. 60년대부터 70년대초에 이르기까지 백범사상연구소는 1964년 박정희 군사정부의 한일회담 반대운동에 나섰던 이른바 6.3 세대에게 일종의 연락처이자 모임 장소였다. 당시에 드나들던 친구들로는 김지하, 김정남, 김도현, 이부영, 허술 등이 있었고 나중에 […]

  • 밥심으로 살았던 우리네 서민들에게 아주 딱인 이 음식은?
    by 조찬현 on 17/10/2017 at 2:48 am

    충남 천안 하면 우리는 호두과자와 병천 순대를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한다. 그렇다. 천안의 먹거리는 단연 이들 둘이 오래전부터 주도하고 있다. 그중 오늘의 먹거리는 병천 순대다. 이곳 순대는 돼지 내장에 선지와 갖가지 채소를 넣어 만든 피순대다. 1960년대 이후 아우내 장터에 순댓국집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부터 순댓국과 순대가 이곳의 향토음식으로 자리 […]

  • 남자에게 저녁 차리라는 스님... 아내가 대접받다
    by 임현철 on 17/10/2017 at 2:46 am

      그릇이 크고 중심 잡힌 사람은   남들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   자기가 살아가는 곳에서 주인이 되며   그가 사는 곳이 항상 참됨이 되니   남들에게 휘둘리지 말라.                           - 임제록 - 숨은 보물찾기, 고양이 여섯 마리 어디 있을까? 일지암 대웅전 오르는 길 왼편으로 '꽃과 고양이'가 어울렸습니다. 정확하게, '구절초와 […]

  • 밤중에 걸려온 전화, 아이가 학교에서 운 이유는 바로...
    by 장유행 on 17/10/2017 at 2:24 am

    밤 10시가 넘어서 둘째 아이 학교 담임선생님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낮에 딸아이가 가슴이 답답하다며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고 찾아왔더랍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우리집 강아지 '두부'가 다른 곳으로 입양 가는 것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많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문자를 읽는데 제 눈에서도 눈물이 났습니다.   '두부'는 4년 전에 우리집에 온 […]

  • 제주에 카페 차리고 변한 남편... 눈앞이 흐려졌다
    by 정순옥 on 17/10/2017 at 1:58 am

    "사진에서 밝은 불빛은 뭐야?"   아이의 목소리에는 궁금함이 담겨 있었다.   "응, 배야, 고기 잡는 배. 요즘은 한치 잡는다고 하더라."   답을 하는 내 목소리는 한 옥타브쯤 높아져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눈앞에 마주한 바다, 모든 것을 삼켜버린 바다에 어선의 밝은 불빛들이 마치 가로등을 켜 놓은 것처럼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손을 뻗으면 잡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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