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대형서점에서 바캉스를? 출판사도 좀 같이 살자
    by 김형욱 on 18/08/2018 at 2:03 am

    도서관보다 서점을 더 좋아했다. 읽다가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살 수 있으니까. 서점에서 책을 다 읽을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서처럼 서점에서 책을 읽었다. 도서관보다 서점에 책이 많고, 서점에서는 도서관처럼 반드시 조용해야 할 필요도 없으니까.  온라인 서점이 생긴 후로는 오프라인 서점으로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 가더라도 […]

  • '젊은 꼰대' 될까 두렵다면, 이 세 가지를 기억하라
    by 박초롱 on 17/08/2018 at 12:03 pm

    사무실로 주문한 홍보물이 도착했다. 포스터, 현수막, 기념품 등 자질구레한 물건이었지만 다 쌓아놓고 보니 양도 무게도 상당했다. "다 같이 잠깐 물건 정리 좀 할까요?" 다들 잠시 일을 내려놓고 모여 물건 정리를 하는데 조금씩 꾀를 부리는 신입 직원이 눈에 걸렸다. 짐 정리를 안 하는 건 아닌데 하는 모양새가 영 탐탁지 않았다. 멀뚱히 서 있다 누군가 일을 […]

  • 민물장어의 놀라운 힘, 한번 맛볼까
    by 조찬현 on 17/08/2018 at 7:34 am

    민물장어구이다. 장어는 힘이 무척 센 녀석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옛날부터 장어를 최고의 보양식으로 여겼는지도 모른다. 장어를 먹으면 그 힘이 자신에게 오롯이 전해질 거라는 착각(?) 때문에.물론 여름철 장어탕이나 장어구이와 같은 장어요리는 기력회복에 좋다. 무기력한 몸에 힘을 불어넣어주므로 보양식으로 아주 그만이다.장어는 여름철 보양식의 […]

  • 우리 집에 찾아온 귀뚜라미... 반갑다 가을아
    by 신부범 on 17/08/2018 at 7:30 am

    폭염이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낮의 최고기온은 35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기세등등 한여름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날이 갈수록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를 보인다는 사실.   도저히 물러가지 않을 것 같았던 지긋지긋한 폭염도 절기의 순리를 거스를 수 없는 법. 입추가 지나고 마지막 더위 말복도 지나갔으니 가을이 […]

  • 퇴사 꿈꾸는 내게 아내가 말했다 "자전거 일주하자"
    by 김재완 on 17/08/2018 at 6:15 am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꿈꾸는 퇴사! 새해 첫날 좌천 통보를 받고, 나락으로 떨어지던, 무기력한 40대 회사원이던 제가 딴짓을 하면서 퇴사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과연 퇴사할 수 있을까요? - 기자 말 [이전기사] 이정도 레시피면... 퇴사만 하면 '백종원'이 될 줄 알았다 (http://omn.kr/s5to) "여보! 우리 제주도 가자. 지난번에 북한산에서 만난 수현이 알지? […]

  • [모이] 지붕 위 고양이가 전하는 가르침
    by 김종성 on 17/08/2018 at 6:07 am

    요즘 여행하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동네를 지나다 만나는 고양이다. 외지인을 보면 짖기 일쑤인 충성스러운 개와 달리 이방인에게 별 관심이 없다는 태도가 오히려 호기심이 간다.   지난 12일 강화도 식당에서 밥을 먹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 지붕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에게 눈길이 끌렸다. 길에서 만난 대부분의 고양이는 방해받지 않고 느긋이 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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