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뇌성마비 1급 이영광, 나는 인터뷰 전문 시민기자다
    by 정대희 on 12/12/2017 at 12:02 pm

    여기 소금기자가 있다. 그는 온 몸에 하얀 소금을 뒤집어쓰고 취재한다. 바닷물이 만든 여느 소금과는 다르다. 짠맛이 아니라 쓴맛이 난다. 땀이 빚은 결정체여서 그렇다. 그는 땀으로 기사를 쓴다.   뇌성마비 1급, 인터뷰 전문기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뇌성마비 1급, 갓 태어난 그를 의사는 이렇게 진단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

  • 여수의 새로운 맛... 이 음식 어때요
    by 조찬현 on 12/12/2017 at 2:59 am

    새로운 맛을 찾았을 땐 늘 가슴이 두근대곤 한다. 이내 마음을 설레게 한 건 다름 아닌 닭고기를 동백기름에 재운 닭숯불구이다. 초벌구이 한 닭고기를 대나무 숯에서 다시 한 번 굽는다. 이렇게 두 번 구워낸 닭숯불구이는 여수의 향기와 윤기를 잔뜩 머금었다. 닭고기를 여수의 특산품인 동백기름에 재워 풍미 또한 넘친다. 여수의 10미로 선정된 여수한정식과 […]

  • 굴이 하루 두 번 해수욕을 한다고?
    by 이돈삼 on 12/12/2017 at 2:54 am

    가란도는 섬 속의 섬이다. 전라남도 목포에서 대교로 연결돼 있는 신안 압해도에 딸려 있다. 아름다운 난이 많다고 '가란도(佳蘭島)'다. 면적은 40여만 평, 해안선이 6킬로미터에 이른다. 섬의 해안을 따라 돌며 소박한 풍광과 만날 수 있다. 가란도는 갯골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분매리와 마주하고 있다. 거리가 불과 200여 미터 남짓 된다. 이 갯골 위로 다리가 놓였다. 5년 […]

  • 사주 공부해 보니, 이런 역술가는 99% 사기꾼
    by 이명수 on 12/12/2017 at 1:36 am

    어느 날 거리를 걷는데 대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 여자아이가 한숨을 내쉬며 "아이고 내 팔자야!"라고 말했다. 그 말의 뜻도 모를 천진한 꼬마가 내뱉는 소리라서 기가 막혀 "네 팔자가 어떤데?"라고 물은 적이 있다. 아마도 꼬마는 가족 누군가의 말버릇을 무심결에 배웠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자신도 모르게 팔자타령을 한다.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내 어머니는 […]

  • '장애 없어 다행'이라던 아이, 캐나다에서 변했어요
    by 송주연 on 11/12/2017 at 11:46 pm

    캐나다에 온 지 5개월째. 만 9살 아이는 이곳에서 한 학년의 절반 정도를 마쳐가고 있다. 지난 수요일. 하굣길에 함께 손을 잡고 집으로 걸어오던 중 아이가 자못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했다. "엄마, 그런데 내가 예전에 한국에서 학교 다닐 때 인성시간에 '내가 소중한 이유'에 대해 적는 걸 했는데 그 때 내가 '나는 장애가 없어서' 라고 썼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

  • [모이] 군포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by 고재영 on 11/12/2017 at 8:26 am

    크리스마스는 사랑과 평화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군포시청 맞은편 산본로데오거리 입구에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는 우리 사회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한반도가 평화롭게 복음 통일되는 길을 밝히는 의미로 제작하였으며, 군포시민들께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이용하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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