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 경제성장, 투자전망, 모두 침울모드

임금인상폭 인플레 수치보다 낮아, 투자위축은 호주경제성장에 암울한 청사진 그려, 올 회계년도 자본투자 예상수치는 25년이나 거슬러 올라간 기록적 최하수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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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국민의 연평균 소득은 $78,000를 겨우 넘긴 상태이다. 목요일에 발표된 주당 평균임금은 작년 11월 기준으로 1.6퍼센트 인상되었다.

이 수치는 인플레 수치 1.7퍼센트와 호주중앙은행이 기대했던 임금인상지표 2.2퍼센트보다 모두 낮은 인상폭이었다.

이렇게 침울한 임금수치는 한 경제전문가의 표현처럼 “전혀 신명나지 않는” 사업투자전망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더 나쁜 소식은 2016/17년의 자본투자 첫 예상수치가 이번 회계년도의 처음 예상치보다 19.5퍼센트나 낮은 820억 6천만불이라는 것이다.

이는 25년이나 거슬러 올라간 기록적인 큰 하락폭이라고 커먼웰스 증권 사반스 세바스챤 경제전문가는 말했다.

투자전망 기대에 희미한 불빛조차 보이지 않으며 이러한 투자전망의 암담함은 호주경제성장에 계속적인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말했다.

수요일에 발표된 기술, 건설분야의 수치 또한 광산경기가 계속 시들해지면서 암울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지난 12월 분기의 이러한 결과는 다음주에 있을 국립회계보고서에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장기간 추세인 3퍼센트에도 못미치는 2.5퍼센트에 묶여있는 것으로 반영될 것이다.

스콧 모리슨 연방재무장관은 상하이에서 열리는G20 정상회담에서 교역 상대국들과 만난 자리에서 호주경제의 이러한 시련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경제에 커다란 변동성이 있는 이 시기에 세계각국의 교역상대국들과 세계경제의 전망에 대해 의논하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서로 연결된 세계경제에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지 의견을 교환할 것이다.”라고 모리슨 장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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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0) | 비전위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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