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 개발 UQ 교수 관련 황당한 사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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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의 유명한 과학자, 이앤 프레이저 교수는 자신이 해외로 이주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퀸스랜드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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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모금운동원들이 브리스번의 집집을 돌며 프레이저 교수를 호주에 계속 모시기 위한 기금마련이라며 사기를 친 사건이 있은 후 그는 이렇게 말했다.

가다실(Gardasil) 자궁경부암 백신을 개발한 프레이저 교수는 이 황당한 사건이 의학연구를 사칭하여 사람들의 돈을 뜯어내는 사기라고 말하며 자신은 호주에 머물며 퀸스랜드 대학교에서 계속 연구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기꾼들은 목에 가짜 신분증을 걸고 브리스번의 타라긴디, 캠프 힐, 투옹, 캥거루 포인트 등지에서 가짜 모금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들에 의하면 두 명의 여성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다니면서 브리스번의 병진(並進)연구소를 위해 더 많은 기금이 필요하다며 충분히 모금되지 않으면 프레이저 교수가 스위스로 가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퀸스랜드 경찰은 이 사기사건에 대해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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