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운전자의 도로사망률 낮춰줄 새로운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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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공과대학(QUT)은 도로에서 자동차 운전자와 자전거 운전자들이 충돌하지 않도록 경고해주는 새로운 앱을 개발하고 있다.

QUT 는 스마트폰의 기술을 결합한 고우세이프사이클(GoSafeCycle) 이라는 앱을 이용해 자동차와 자전거가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중에 있다.

이 앱의 궤도는 소리나 진동, 기호들을 사용해서 충돌이 일어날 위험에 처하면 기기들끼리 서로 연결되어서 경고를 보내는 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자동차와 자전거 운전자 양측이 모두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운전하고 있어야 그 앱이 경고신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앱의 아이디어는 기존의 GPS, 와이파이, 그리고 블루투스 시스템을 사용해서 도로 사용자들 간에 정보를 공유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만약 자동차 운전자와 자전거 운전자 모두가 속도를 내어 교차로를 향해 달려온다면, 곧 닥칠 위험을 예견할 수 있는 이 앱이 양측 모두에게 속도를 줄이도록 경고해준다.” 라고 세바스찬 데멜박사는 말했다.

그는 거의 모든 자전거 운전자 사망사고가 자동차와의 충돌이 원인이며 이는 가장 전형적인 사람의 실수로 인한 사고이거나 아니면 상대측을 제대로 못 보고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매년 평균 35명의 자전거 운전자가 도로에서 사망하고 있으며 2500명 이상은 중상을 입는다.

연구진은 이 앱을 대중에게 선보이기 전에 자전거 운전자들의 반응을 수집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 사고가 났을때 긴급구조서비스와 가족에게도 자동으로 연락이 갈 수 있는 또다른 안전기능을 추가하려고 연구중이다.

<출처: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전위클리뉴스는 연합뉴스의 공식 회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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