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공무원 시위에 QLD 공무원들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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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에 소재한 수많은 연방정부 공무원들이 전국적인 공무원 시위에 동참했다. 이들은 일자리 축소, 감봉 등 악화되는 직원들의 권리와 근무조건 등에 관해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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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공무원이 브리스번의 로마 스트리트 파크랜즈에서 대규모 미팅을 가진 후 가두행진을 하였다. 이번 시위는 지역사회 및 공공부문 노조(Community and Public Sector Union)에서 주관하였으며 기상청과 세관, 그리고 국가과학 연구소(CSIRO)의 직원들을 포함해 최소 500명 가량의 공무원들이 브리스번의 시내중심업무지구(CBD)에 모여들었다.

노조는 토니 애봇 총리가 집권한 이래17,300 개의 공무원 일자리가 축소된 것과 12개월간의 대화에도 불구하고 임금인상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에 대해 격분했다. “지금까지 정부는 그저 협상을 거부해왔다. 새로운 제안을 협상테이블에 올려놓는 대신 임금을 깎고 우리 동료들의 권리와 근로조건을 대폭 후려쳤다.” 라고 노조위원장 앨리스테어 워터스는 말했다. 공무원들은 0-1.5%의 임금인상이라는 용납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왔었다고 그는 말했다.

특히 7월 1일부터 이민국으로 전근되는 세관직원들은 매우 힘든 입장에 처해있다. 또한 정부의 임금인하계획으로 세관공무원들의 연봉이 $8000이나 깎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시위대는 대중의 공감을 얻기위해 특히 고객을 상대하는 분야의 공무원들이 시민들에게 250만부의 성명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그러나 연방정부에서 어떻게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다음번에 어떤 행동으로 들어갈지가 결정난다고 노조의 멜리사 도널리는 가두행진에서 밝혔다.

워터스 노조위원장은 시위때문에 몇몇의 메디케어 및 센터링크 사무실들이 문을 닫아야만 했다고 말하며 자신들의 목표는 대중에게 영향을 끼쳐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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