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부동산 구입자들에 대한 혐오시위: 시드니 우익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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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중국영사관 앞에서 호주의 부동산시장을 장악하는 “중국의 침략” 에 대항하는 시위군중들이 가두행진을 벌였다.

중국인 부동산 구입자들을 가리켜 “탐욕스런 외국침입자들” 이라고 적힌 전단지를 시드니 지역에 살포한 시위대는 중국인들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현지인들이 부동산시장에 설 자리가 없게한다고 공격했다.

이 가두행진을 선전하는 전단지들은 닉 포크스를 리더로 하는 그룹 “자유를 위한 당 (the Party for Freedom)” 에서 제작했으며 리더인 닉 포크스는 자신들이 인종혐오주의자가 아니라고 부인하고있다.

대신 그는 호주 내의 지나친 외국인투자 물량에 대해 우려하며 정작 호주인들은 이땅에서 아주 적은 부동산만을 소유하게 되므로 뭔가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데이빗 브룩스-혼 시장은 이 전단지가 여론의 양분화와 분노를 불러오는것이 확실하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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