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랜드 주총리, 가정폭력은 이제 그만!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는 지난 24시간동안 골드코스트에서 두 여성이 살해당한 충격적인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각성의 조치로 퀸스랜드의 가장 큰 가정폭력방지 지원단체에 추가로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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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러셰이 총리는 골드코스트에서 두 명의 여성이 구타와 총격으로 전 남편에게 살해당하고 브리즈번의 또 한 여성은 큰 칼로 전 남편에게 공격당한 사건들을 언급하며 끔찍하다고 말했다. “만약 DV Connect (가정폭력방지 지원단체)에 추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우리정부에서 전적으로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 가능한한 모든 피해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기 원한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퀸스랜드의 DV Connect 대표 다이앤 맨건씨는 매주 1300통의 전화가 자신의 단체로 쇄도한다고 말하며 이는 추가의 재정이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지난 12개월동안 DV Connect에 걸려오는 전화량이35퍼센트나 급증했으며 퀸스랜드의 가정폭력상황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맨건씨는 이 현상을 묘사했다. “2015년 초에 퀸스랜드에서 매주 가정폭력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수치가 줄어드는가 싶었으나 사실은 정말로 너무나 심각한 가정폭력사건들(살인으로까지 이어질수도 있었던)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꽤 여러개의 피해여성 쉼터를 우리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재정지원이 잘 되어왔다. 그러나 이제 이 수치는(피해여성이 훨씬 많아져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리가 오늘 내게 전화를 해서 우리 단체에서 도왔더라면 최근의 비극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DV Connect는 현재 퀸스랜드주의 48 개 지역에서 250개의 유니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 유니트에는 여성 한 명과 3명까지의 어린이들이 머무를 수 있게 되어있다. 맨건씨에 의하면 이 시설들은 매주, 매일밤이 한계점이라고 한다.

쉼터의 모든 침대가 꽉 차면 새로운 숙소를 구해주기위해 다른 지방이나 어떨때는 해외로까지 피해여성들을 보내기도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또한 그녀는 최근 두 건의 골드코스트 살인사건으로 인해 DV Connect의helpline 전화량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가정폭력 피해자로서 절박하게 도움이 필요하면 DV Connect 1800 811 811로 전화하시고 무료통역이 필요하시면 0438 151525로 연락하세요. DV Connect 를 후원하고 싶으면 웹사이트 dvconnect.org 로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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