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가담 의심자들 호주 국제선 공항에서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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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테러전담 국경수비대는 지난해 8월부터 거의 76,000명의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평가’ 를 시행해왔다. 이 조사는 무작위 추출이 아니고 의심가는 대상을 골라내서 여러종류의 질문을 함으로써 그들이 국가보안에 위험성이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호주 국제선 공항에서는 대 테러전담팀이 매일400명 이상의 출국자들을 불러세워 조사함으로써 그들이 호주를 떠나 해외에 가서 지하디스트에 합류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대 테러전담 국경수비대는 지난해 8월부터 거의 76,000명의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평가’ 를 시행해왔다.

이 조사는 무작위 추출이 아니고 의심가는 대상에게 여러종류의 질문을 함으로써 그들이 국가보안에 위험성이 있는지 평가하는 것으로써 앞으로 몇 명이 체포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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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출신 십대 제이크 빌라디는 이라크에서 자살폭탄 테러작전을 감행 중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선상에 오른 대상들은 비행기에서 내려야 하며 짐들을 검사받고 또한 기술적인 조사도 받게된다. 현재까지 여러명의 출국자 휴대폰에서 급진주의적인 내용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발견은 이달 초에 두 명의 십대가 시드니 공항에서 대 테러전담요원들에 의해 억류되었다가 집으로 돌려보내진 후 알려졌다. 15세와 16세의 이 형제는 중동지역으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은 “이러한 개입으로 인해 그 가족이 헤어지지 않고, 또 ‘잠재적’ 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그들이 빠져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하나 명심할 점은 부모들이 이러한 위협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자녀들을 지켜봐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멜번의 십대 제이크 빌라디가 이슬람으로 개종한 후ISIL에 합류하여 이라크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 중 본인과 다수의 인명을 살상했다고 지난주 전해졌으며 그후 경찰은 이 18세 빌라디의 집에서 폭발물질들을 발견했다.

강화된 대 테러작전이 전국적으로 8개의 국제공항에서 최근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4년동안 5천만불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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