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만들어지는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

호주에서 블럭버스터 영화 ‘킹콩’ 과 ‘토르(Thor)’ 그리고 ‘에일리언(Alien)’ 이 촬영될 예정이라고 줄리 비숍 외무부장관이 발표했다.

영화 ‘토르’에서 주인공역을 맡게 될 호주출신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는 촬영장소 주변에 상당히 익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영화 ‘에일리언’과 ‘킹콩’ 또한 호주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비숍장관은 정부가 이 영화들을 호주에서 촬영하기로 한 계약에 사인을 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뉴욕과 LA를 방문했던 비숍장관은 월트 디즈니, 마블, 20세기 폭스사, 워너 브라더스, 빌리지 로드쇼, NBC유니버설 등의 메이저 영화제작사 대표들을 만났다. 그리고 리들리 스콧감독과 브렛 래트너감독은 호주에서 새로운 영화제작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에 매우 큰 열정을 표현했다고 비숍장관은 말했다.

그들은 영화촬영지로서 장소의 다양성과 품질 등 호주의 가치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높은 수준을 갖춘 작업환경, 다시 말해 호주의 혁신적인 기술, 안정적인 경제, 호주달러화 가치 등 이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는 호주가 영화촬영지로서 매력있는 곳이 되도록 만들었다고 비숍장관은 말했다.

정확한 촬영장소들은 영화제작사에 의해 아직 결정나진 않은 상태이다. 비숍장관은 더 많은 영화제작 및 제작 후의 기회들을 골드코스트에서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지지자 역할을 해온 스티브 쵸보, 스튜어트 로버츠, 그리고 캐런 앤드류스 의원 등 내각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폭스 스튜디오가 NSW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비숍장관에게 말했다며 곧 좋은 소식이 그곳에서 들려오기를 희망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말콤 턴불 총리는 이번 계약성사를 위해 보인 그의 노력에 대해 미취 피필드 예술부장관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오늘의 발표는 총리가 정부의 민첩성을 얘기하는 확고한 예라며 예술산업분야의 민첩성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지역사회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었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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