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RBA)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호주중앙은행이 국내의 취업률에 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인플레 수준이 냉각수준에 머문 관계로 또 한차례의 금리인하를 예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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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는 지난해 5월 현찰 금리를 역대 최저수준인 2퍼센트로 인하시켰으며 그 이후로 금리는 동결된 채 전혀 변동이 없어왔다.

지난 화요일에 공개된 RBA의 3월 이사회 회의자료에서 은행 측은2015년 후반기에 취업률이 급속히 오른 이후 올 1월에는 정체되었으며 실업률은 보통 수준으로 증가해 왔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2015년 초반 이래 노동시장에서의 조건들은 명백히 호전되었다. 주요한 취업률 지표가 더 증가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취업률의 증가는 지속적일 것으로 본다”라고 은행 측은 말했다.

하지만 국제경기의 붕괴가 오거나 취업률의 증가가 둔화된다면 망설임 없이 금리인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중앙은행은 말했다.

중앙은행은 미래의 국내경제성장에 대해 꽤 낙관적이며 광산업 투자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2016년 초에 보통수준의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지난해 마지막 RBA 이사회 이후 작년 4/4분기의 경제성장 전망수치가 긍정적으로 발표된 바도 있었다.

금융규제로 인한 조치 이후 해외투자자들의 열기가 주춤해지면서 주택시장의 조건들 또한 작년 9월 이래 용이해지고 있다고 이사회 멤버들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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