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젊은 엔지니어들 로봇팔 개발, 거동이 제한된 마비환자들에게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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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타 쳉씨가 이끄는 멜번대학교 학생들이 사지가 마비된 환자들에게 기본적인 가사일을 해주도록 설계된 로봇팔을 개발함으로써 그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주길 희망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교통사고 위원회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은 마리타 쳉 엔지니어는 젊은 과학자 팀을 지도하여 로봇팔을 개발하였다. 쳉씨는 이 로봇팔로 인해 누가 가장 큰 혜택을 받을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29년동안 상체만 약간 사용할 수 있는 사지마비환자로 살아온 비브 테일러씨는 이 발명품을 가리켜 정말로 기발하다고 감탄했다.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딜 가거나 물건을 집거나 할때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정말로 멋진 일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테일러씨는 로봇팔 시범사용에 참가한 20명 중 한 명이며 2년내에는 이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집에서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로봇팔은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에 의해 조종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로봇팔이 그들의 삶에, 얼굴에 만들어내는 변화를 보는 것은 보람있는 일이다.” 라고 쳉씨는 말했다.

빅토리아 도로안전부 장관은 쳉씨와 그녀의 팀이 개발한 로봇팔을 칭찬하며 이는 엔지니어링 분야에 더 많은 여성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고 말했다.

이 분야는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여성엔지니어들이 턱없이 부족해왔다고 그는 말했다. 쳉씨는 이 말에 동의하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의 다양성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여성들은 남성들과는 “또다른 관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쳉씨와 그녀의 팀은 거동이 불편한 마비환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돌보는 가족, 간병인들의 삶의 질 또한 개선시켜줄 수 있는 그들의 시도가 가능하도록 많은 지원을 해준 멜번대학교에 찬사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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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타 쳉씨가 이끄는 엔지니어팀이 로봇팔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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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팔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기기들로 작동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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쳉씨는 2년내에는 로봇팔이 필요한 모든 가정에 보급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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