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세 QLD 할머니, 베푸는 삶이 장수비결

다른 사람들을 아끼고 배려하는 것,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대신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서 노력해 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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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위치의 107세 마져리 보스톡 할머니는 보통의 어머니들과는 달리 85세인 아들 로니가 자신의 말에 잘 따르도록 하는데 아직은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이것은 폴 피쌜리 입스위치 시장이 107회 생일을 맞이한 그녀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에게 건넨 재담 중 하나였다.

피쌜리 시장이 올해 64세라는 말을 듣자 그녀는 “내가 아직 젖병을 물려줘도 되는 나이네”라는 농담도 건넸다. 보스톡씨는 안경없이도 글자를 읽을 수 있고 공을 튀길 수도 있으며 워커를 밀며 여기저기를 잘 돌아다니고 생일케익의 촛불도 끌 수 있을 만큼 정정하다.

그녀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베푸는 삶의 태도라고 대답했다.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대신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서 노력해 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보스톡씨는 입스위치에서 최고령자이며 자신이 퀸스랜드에서도 최고령자가 될 거라고 주장했다. “내가 만약 퀸스랜드에서 최고령자가 된다면 개펄을 뒤져 뭘 건지는 사람처럼 행복할 거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피쌜리 시장은 보스톡씨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그와 모든 지역사회에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그녀가 한 말들 중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을 아끼고 배려하는 것에 관한 것이었는데 그게 바로 우리가 배워야만 하는 부분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보스톡씨의 생일축하는 4대에 걸친 가족들이 모두 방문하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그녀에게는 5명의 자녀, 14명의 손주, 그리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증손주들과 고손주들이 있다.

퀸스랜드의 최고령자는 지난 1월에 110회 생일을 맞이한 에벌린 비고르 할머니이며 역대 호주의 최고령자는 2002년에 114세로 사망한 크리스티나 콕 할머니이다.

<출처:비전위클리뉴스,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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