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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회계사 - 투자용 주택 관련 비용 조언 정리

칼럼
작성자
이윤회계사
작성일
21/01/18 09:45
조회수
10495
ATO 는 투자용 주택 관련 비용처리에 관한 실수 방지를 위해 10 가지의 조언을 발표했습니다. 이중 1 번 부터 8 번 까지는 지난 2 회에 걸쳐 안내해 드렸기에 다시 간단히 정리해 드리고 또 남은 2 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정확한 기록 - 수입과 비용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하며 보유기간 동안은 수입과 지출에 대한 기록을 5 년 입니다.

2) 실제 세수입 - 투자용 주택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세수입이 있었던지 또는 세를 주려고 노력을 했어야 합니다.

3) 초기 수리비 - 투자용 부동산 구입한 후 세를 주기 위해 초기에 쓴 수리비나 레노베이션 비용 등의 초기수리비용은 그 해당 년도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집 구입가의 일부인 Capital Improvements 로 분류 됩니다.

4) 은행융자 신청비용 - 은행융자 신청시 발생한 Borrowing Costs 의 합계가 $100 이 넘으면, 5 년에 나누어서 비용청구 해야 합니다.

5) 주택구매 부대비용 - 투자용 주택 구매시 소요된 부대 비용들은 비용이 아니고 차후에 그 주택을 팔때 판매차액인 Capital Gains Tax 를 계산할 때 고려 됩니다.

6) 건물 건축 원가 - 투자용 주택 건축 원가나 증축, 구조 변경 또는 개선 등에 관한 특정 비용들은 감가상각 처리 할 수 있습니다.

7) 은행이자 비용 - 투자용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빌린 은행융자에 대한 이자는 오직 투자용 부동산 구매에 쓰여진 부분에 대한 이자만 비용처리 할 수 있습니다.

8) 개인적 사용 구분 - 만약 투자용 주택을 가족이나 친지에게 시장가격 보다 낮게 세를 주었다면, 그 만큼에 해당하는 비율만큼 각종 비용들을 줄여서 비용처리 해야 합니다.

9) 공동소유 - 공동으로 투자용 부동산을 소유할 시 Joint Tenants 인 경우는 수입과 지츨을 균등하게 나누고 Tenants in Common인 경우는 명시된 소유지분을 따르게 됩니다.

10) 판매시 Capital Gains 정산 – 투자용 부동산을 팔게 되어 구입가와 판매가 차액에서 이익이 나면 Capital Gain 이고 그해 소득에 포함되며, 손실이 나게 되면 Capital Loss 로 그해 다른 Capital Gain 와 Offset 되든지 또는 다음해로 이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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