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윤 공인회계사의 알기쉬운 비즈니스와 회계 컬럼

이윤회계사 - 출장 여행 비용

칼럼
작성자
이윤회계사
작성일
22/12/17 20:38
조회수
11725
이번 칼럼에서는 여행 출장 비용 경비처리와 출장수당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업무 목적 여행의 경우 6 박 이상이면 출장일지를 기록하고 보관 해야 합니다. 출장일지에는 여행의 목적, 비즈니스 업무 날짜와 시작 시간, 업무 지속 시간 그리고 업무 장소에 대한 사항들을 기록 해야 합니다. 호주 국외로의 여행의 경우에는 항공료와 숙박료에 관한 근거서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회사의 법인카드로 직접 모든 비즈니스 출장 관련 비용을 낼 경우에는 회사에서 일단 비용처리가 되고, 해당 직원의 개인 세금 정산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와 사적인 비용은 분리 해야 합니다. 직원이 직접 출장 관련 비용을 지불할 경우는 회사에서 해당 직원에게 출장수당 (Travel Allowance) 을 주고, 그 직원은 개인 세금 정산시 출장 관련 비용을 청구하게 됩니다.

출장시 사용한 비용들에 대해 모든 영수증들을 다 모으기 어려울 수 도 있기 때문에 해외 각국들과 호주 내 각 도시들에 대해 ATO 는 숙박, 식사, 교통비와 부대비용에 관한 하루 청구 상한액을 정해 놓았습니다. 예로, 한국의 경우는 연봉이 $119,650 이하인 사람의 경우는 하루에 식사비 $240 과 기타 부대비용 $45 로 총 $285 입니다. 출장수당을 받았고 개인 세금정산시 출장비용 청구금액이 그 상한액을 넘지 않을 경우는 항공료와 숙박료를 제외한 출장 관련 비용 근거 서류들를 보관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출장수당을 받지 않았을 경우는 하루 출장비용 청구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비용에 대한 문서상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출장수당은 받았으나 하루 출장 비용 청구 금액이 ATO 가 정한 상한액을 넘을 경우에는 모든 비용의 문서상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출장수당이ATO 상한 금액보다 적고 또한 받은 금액 전액이 출장비로 사용 되었을 경우는 회사는 그 수당을 직원의 PAYG Payment Summary 에 명시 하지 않고, 또한 그 직원도 개인 세금정산에 포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출장수당이ATO 상한금액을 초과하나 직원이 청구하는 비용이 ATO 의 상한금액보다 적을 경우에는 문서상 근거서류를 보관할 필요는 없지만 그 차액이 직원 개인의 소득으로 간주 됩니다. 보통 3주가 넘으면 출장이 아닌 장기 체류로 분류 될 수 도 있습니다. 업무상 장기 체류는 Living Away From Home 으로 분류되고 Fringe Benefit Tax라는 것이 적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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