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 수학 컬럼

김선생 수학 - 방학중 꼭 해야할 공부시간

컬럼
작성자
김선생
작성일
08/12/17 21:56
조회수
2439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지는 참으로 긴 방학입니다.
이 기간 동안 맘만 먹고 열심히 공부하면 엄청나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뭐든지 최고가 되려면 뼈를 깍는 힘드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하루동안의 최소 공부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공부는 영어, 수학, 과학, 약한 과목 순서로 하면 됩니다.

1) 예비 1 - 3 학년 ; 하루 1 시간
2) 예비 4 - 6학년 ; 하루 3 시간 ( 10시전에 1시간 반, 저녁 6시 이후 1시간 반 )
3) 예비 7 -9 학년 ; 하루 5시간 ( 오전 2시간 , 오후 1시간 , 저녁 2시간 )
4) 예비 10 -11학년 ; 하루 7시간 ( 오전 2시간 , 오후 2시간, 저녁 3시간 )
5) 예비 12학년 ; 하루 10시간 ( 오전 3시간, 8:30am -11:30am , 오후 3시간 ,
2:00 pm - 5:00 pm, 저녁 4시간, 7:30pm – 11:30pm )

너무 많은 시간 공부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공부시간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마음이 없다면 그렇게 안해도 됩니다.
왜 최고가 되어야 하느냐 하는 질문은 인간사에서 참으로 오래된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입니다.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 충분한 재산이 있다면 그렇게
죽으라고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적은 것을 가져도 늘 만족하면서 즐겁게 사는 고차원의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역시 죽으라고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존 경쟁이라는 필연적인 싸움에 놓여지므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좋은 직업이
필요합니다. 좋은 직업은 좋아하면서 동시에 수입도 괜찮은 직업입니다. 그런 직업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으므로 경쟁이 생기고 경쟁에서 이기려면 더 좋은 점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생존 경쟁이 이미 학교에서 조용하고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학생들은 아직 어려서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키우고 그리고 늙어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다가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 과정이 60년 남짓합니다 ( 20살 – 80살 ). 참으로 길어 보이는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치 않습니다. 눈 한번 깜빡일 때마다 10 년씩 지나가 버립니다. 돌이켜 보면 시간들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 버렸는지 뼈속 깊이 실감합니다. 수많은 형태의 삶의 모습중에서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피눈물나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아름다운 집이 들판에 저절로
지어져서 나에게 공짜로 주어지고 또한 그 집에 들어 갔더니 하루 세끼 맛있는 식사가 저절로
차려져고 배불리 먹고 나니 그릇들이 저절로 설겆이가 되고 옷장마다 예쁜 옷들이 사철마다
번갈아 가면서 저절로 갖추어지는 그런 날들이 오면 당연히 피눈물나는 노력은 필요없습니다.

잘 살기위해서 몸부림치는 그 피눈물나는 노력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동양이나 서양이나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인생이 달기보다는 쓰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쓰나 쓴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달게 보내기 위해서 지금은 힘들고 괴로워도 참으면서 열심히
열심히 공부해야만 합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20대부터 인생은 아름답고 달콤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 반대라면 20대부터 인생이 서럽고도 쓰디 쓰게 놓여질 것입니다. 그러니
학생들은 모름지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아차하는 순간 원하는 것들이 다 달아나
버립니다. 이런 심각한 상황을 모르고 얼굴이 뻘개져가면서까지 정신없이 컴퓨터게임에 빠져
시간을 죽이는 것이 가장, 참으로, 진짜로, 너무나도, 안타깝고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반드시 진짜로 확실히 꼬옥 꼭 알아야합니다. 학생들이여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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