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 수학 컬럼

김선생 수학 - 단기간 집중적으로 수학 성적을 올리자

컬럼
작성자
김선생
작성일
28/04/18 08:24
조회수
7852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매일 매일 끊임없이 삶이란 것이 파도처럼 밀려듭니다.
하나의 일이 끝나 한숨 돌리는가 하면 어느새 다른 일이 맹렬하게 달려듭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가릴 것 없이 이 생명의 파도와 날마다 씨름을 합니다.
끝없는 인생의 여정은 참으로 희노애락 그 자체입니다.

자녀들의 학교 생활도 어느새 한 텀이 끝나고 새로운 텀으로 넘어 갔습니다.
당사자인 자녀들뿐 아니라 온 가족의 최고의 스트레스 중 하나가 바로 시험 성적일 것입니다.
A면 기쁨 가득한 희喜, B면 그래도 나름 즐거운 락樂, C면 쓸쓸하고 슬픈 애哀이며,
D를 받는다면 학생 본인이나 학부모님의 마음 속에 노怒여움이 치밀 것입니다.
이렇게 성적 하나가 마치 조약돌이 만든 호수의 파문처럼 온갖 감정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출렁이게 만듭니다. 시험의 결과들이 포인트 카드 속에 착착 쌓여 드디어는 대학의 문을 여는
열쇠로 변하니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퀸스랜드는 한국의 수능처럼 고등학교 내용을 몽땅 다 보는 시험이 아직 없고 오로지
그 텀에 배운 것만 시험보므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A학점도 가능합니다.
이번 텀의 시험 결과가 속상하더라도 남은 텀동안 잘만 한다면 만회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시험 성적이 안 좋은 것은 대부분 공부량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비한다면 시험 범위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독하게 달라붙어서
공부하면 시험 범위를 다 끝내고 반복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교과서 문제와 학교 선생님이
복습하라고 내준 연습문제를 적게는 세 번 많게는 5번 이상 풀어야만 합니다.
수학이 암기 과목이 아니라고 하지만 시험은 암기해야만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물 흐르듯이 줄줄줄 써 내려가야만 합니다. 그렇게 풀어도 주어진 시간 안에
다 풀기가 빠듯하도록 시험을 출제합니다. 그러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푸는 기술을 잘
익혀야만 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는 프로블럼솔빙(MAPS, 맵스) 문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풀어야하나 하고 풀이 방법을 이리 저리 궁리하는 순간 맵스 문제는
휘익 날아가 버려 잡지 못합니다. 맵스 문제를 척 보는 순간 바로 그 순간 풀이 방법이
아까 본 드라마처럼 머리 속에 쭈욱 그냥 떠올라야만 합니다. 그래야 아무 막힘없이
답을 쭉쭉 써내려갈 수가 있습니다. 그 정도가 되려면 교과서나 복습 시험지에 있는
맵스문제들을 적어도 5 번 이상을 반드시 반복해서 풀어야만 합니다.

수학 시험에서 고득점을 하려면 일단 이해한 후에 그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무조건
암기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가장 확실한 수학 공부법입니다. 매 텀마다 보는 시험이라서
그 범위의 분량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한 두 달 단기간 집중적으로 반복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적이 나옵니다. 11, 12학년이라면 거의 미친 듯이 공부를 해야합니다.
미치지 않고는 결코 좋은 성적을 받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간절히 원하는 학생이라면 이를 꽉 물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쌍코피 터지도록
독한 정신으로 열심히 공부해야만 합니다.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하면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해쳐가면서 까지 공부해서는 안됩니다. 가장 중요환 것이 건강이니
항상 그것을 명심하면서 건강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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