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금연 관련법 강화, 금연구역 확대

퀸스랜드에서 새롭게 제안된 금연 관련 법안에 따르면 흡연자들이 담뱃불을 붙이는 것이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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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금연관련 법안에 의하면 보육센터 안이나 근처, 어린이들의 스포츠 행사장 그리고 버스정류장까지도 금연구역으로 확대된다고 캐머론 딕 퀸스랜드주 보건부장관은 말했다.

현재도 이미 퀸스랜드주는 술집이나 클럽, 레스토랑 그리고 직장의 실내공간에서의 흡연은 불법으로 되어있다. 그 외의 금연 장소들로는 주요 스포츠 경기장, 야외 푸드 코트 그리고 순찰해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딕 장관은 여전히 3700명 이상의 퀸스랜드인들이 매년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추가로 금연구역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흡연은, 심지어 간접흡연조차도 암을 유발한다고 증명되었다. 이것이 바로 담배를 끊기 원하는 이들과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강력한 행동을 취하는 이유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퀸스랜드 암협회 제프 던 수석교수는 금연법안이야말로 ‘담배연기없는 주’로 향하는 긍정적인 발걸음일 거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가 간접흡연의 해로움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주며 더 많은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도록 장려하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이런 치명적인 습관을 갖지 않도록 방지해줄 것이다. 대를 이은 흡연의 고리를 끊음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놀라운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고 간접흡연의 해악에 노출되는 것을 감소시켜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새 법안은 현재 초안이 작성되었는데 다음달에 주 의회에 소개될 예정이다.

퀸스랜드주의 새로운 금연법안

  • 계획되어있는 어린이 스포츠 행사 지역과 그 근처, 보육센터와 그 근처, 스케이트 공원과 그 근처, 노인요양시설과 그 근처, 주정부 건물 근처의 보행자 전용지구, 국립공원, 공립 수영장, 야외 쇼핑몰, 버스정류장과 같은 대중교통 대기 장소 등이 새로운 금연구역으로 지정됨
  • 담배없는 안전구역으로 정부건물, 상업용, 비거주용 건물밖 4미터에서 5미터로 확대
  • 지역 카운슬에서는 이외의 다른 공공지역에 대해서도 금연구역으로 선포할 수 있음
  • 음악 페스티발과 같은 행사에서 갑자기 나타난 상인들의 담배제품 판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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