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남성, 규정속도 지키고도 과속스티커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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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Murray가 규정속도를 지켰다고 적혀있는 과속스티커

퀸스랜드의 한 남성이100km/h 구간에서 100km/h로 운전을 하다가 과속스티커를 발급받은 후 반어적 의미가 담긴 농담 사과글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24세의 잭 머리씨는 썬샤인코스트 물룰라바의 썬샤인 고속도로에서 5월 14일자로 과속카메라에 찍혀 $151짜리의 교통위반 스티커를 받았다.

이 스티커에는 그가 100km/h구간에서 규정속도를13km/h초과하여 달리는 위반을 범했다고 적혀있으나 어처구니없게도 그 밑줄에는 규정속도 100km/h, 위반속도100km/h 라고 적혀있다.

그는 이 일을 가리켜 “법을 준수하는 시민을 고발하는 범죄행위”라고 브리스번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또한 이 사진과 함께 해학적인 표현의 농담 사과글을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내가 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매우 깊이 유감으로 생각한다. 100km구간에서 100km로 운전을 한 내 그릇된 행동이 어린이들에게 미칠 영향이나 또 그 대가를 치를 수도 있었다는 걸 전혀 생각지 못한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부디 내 행동을 용서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어떤 괴물로 변해버릴지도 모르는 나 자신을 내가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썼다.

이 사진은 그의 친구 중 한 명이 운전자그룹 페이스북에 올린 후 엄청나게 퍼져나갔으며 또 다른 웹페이지 레디트에 올려진 이후 조회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머리씨는 그 당시 아버지의 차량을 운전 중이었으며 그래서 그는 이 벌금 고지서가 그 아버지에게로 전달되도록 할 것이며 그 후 최종적으로는 이 벌금이 취소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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