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부활절 연휴 최악의 교통사고 사망자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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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휴기간 퀸스랜드에서 지난 20년이래 최악의 교통사고 사망률을 기록했다.

나흘간의 연휴기간 중 주 전체를 통틀어 교통사고로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20년간 부활절 연휴기간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 – 3.5명이었는데 올해는 이 평균수치를 훨씬 윗돌았다고 경찰청 관계자는 말했다.

“이 수치가 전하는 메시지는 사람들이 운전시에 제대로 된 결정을 하지않는다는 것을 압도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러한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교통사고 사망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된다.” 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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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세단이 충돌한 이 사고로 여성운전자 한 명이 사망했다.

지난 2년 반 동안에는 교통사고 사망과 부상자 수가 모두 감소했었는데 올 연휴에는 명백히 사망률이 치솟았다. 그러나 연휴기간중 골치거리 운전자들에게 다른 주처럼 이중 벌점을 매겨야할 지는 아직 단언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그런 방법이 과연 도움이 되는 해결책이라고 확신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기간중 300명이 넘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으며 이는 작년의 370명 보다는 감소한 수치이다. 하지만 이는 궂은 날씨탓에 경찰이 무작위 음주측정을 30,000회 적게 한 탓도 있을 것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가장 높이 나온 음주수치는 쿨럼비치에서 기록한 0.241이었으며 이는 법정기준수치보다 거의 5배가 넘는 것이다. 경찰은 연휴를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인내와 예의를 가지고 운전하도록 촉구했다. 이번 연휴에 호주 전역을 통해서는 최소 19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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