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비닐봉지 사용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제동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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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마일스 퀸스랜드 환경부 장관

퀸스랜드 주정부는 골칫거리인 쓰레기 무단 투기량을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 일환으로써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내놓으려 하는데 이 방안에는 비닐봉지 값을 받는 것과 병을 가져오면 환불해주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고 쿠리어 메일은 보도했다.

스티븐 마일스 환경부 장관은 그 동안 산업체들, 환경단체들, 일반 대중들과 면담을 한 후 내년 의회에서 새로운 법안을 상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에서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모튼베이에서 40퍼센트 가량의 바다거북이가 해양에 버려진 비닐을 먹는 것으로 니타났으며 이는 쓰레기 무단투기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마일스 장관은 말했다.

남호주에서는 유리병 환불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등 호주의 여러 다른 주들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국립소매업협회 대변인 트레버 에반스씨는 비닐봉지 사용금지가 비즈니스와 소비자 모두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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