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십대, 제이드 켄들 실종 2주만에 살해된 채 발견

고교생 제이드 켄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하는 지역사회 전체의 바램을 뒤로하고 그녀가 살해된 채 시신으로 발견된 후 가족과 친구, 그녀의 학교공동체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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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퀸스랜드 십대 제이드 켄들은 인기많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16세 여고생이었다.

제이드는 실종 2주만인 지난 목요일 그녀의 집이 있는 개튼(Gatton)에서 약 17킬로 떨어진 어퍼 텐트힐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녀가 다녔던 로키어 지구 고교에는 그녀의 행방을 찾기위한 정보와 지원을 요청하는 메시지들로 가득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곳은 그녀의 추모장소로 바뀌어 그녀를 그리워하고 그녀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는 메시지들로 가득했다.

학교앞 대형게시판에는 “제이드, 우리는 널 그리워할 거야. 평안히 잠들기를….” 이라는 메시지가 붙었다.

학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임시추모소가 된 학교안에 꽃과 추모메시지를 놓기에 바빴으며 제이드가 생전에 그린 그림들도 그곳에 놓여 있었다.

그녀가 다니던 학교공동체는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퀸스랜드 교육부 그레그 딕맨씨는 말하며 생활지도 카운셀러가 학교에 계속 근무하며 여러가지 방면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필요를 위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즈번에서는 제이드의 학교친구인 18세, 브렌든 제이콥 베네츠가 살인, 시신유기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9월 4일까지 구치소에 구금되어있다.

제이드는 8월 14일 금요일 방과후 그녀가 다니던 개튼의 로키어 지구 고등학교 밖에서 브랜든 베네츠의 차에 타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으며 당일 저녁 아르바이트하기로 되어있는 맥도널드에 나타나지 않아 친구들과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되었다.

그리고 실종 닷새 후 그녀의 소지품들이 실종 장소로부터 40킬로미터 떨어진 도로에서 발견되었고 경찰은 실종당일 그녀의 은행계좌에서 현금이 두 번 인출되었다고 화요일 발표했으나 현금지급기를 누가 이용했는지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었다.

경찰은 제이드의 아버지가 몇 년 전 암으로 아내를 잃었으며 딸이 실종된 후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결국 제이드는 실종 13일이 지난 후 어퍼 텐트힐의 한 개인 소유지에서 이 농장 소유주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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