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아동병원에서 의료용 대마 임상실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브리즈번의 레이디 씰렌토 아동병원에서 수백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의료 마리화나 임상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캐머론 딕 보건부장관은 3백만달러의 예산을 들인 이 임상실험이 심각한 약물내성 간질아동들을 대상으로 브리즈번 레이디 씰렌토 아동병원에서 내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임상실험은 NSW주의 임상실험과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작년 11월에 개원한 이 아동병원이 병상부족, 직원부족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고통을 겪어온 후 정부가 이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7천만달러 예산의 새로운 계획을 공개한 후 이 임상실험 발표가 이루어졌다.

한편 딕장관이 목요일에 의료용 마리화나 임상실험을 발표할 때 이 병원의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퀸스랜드 전역에서 온 가장 아픈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3차 아동진료기관으로서 레이디 씰렌토 아동병원은 이 임상실험을 시행하기에 최고의 시설이다.”라고 그는 의회에서 말했다.

딕장관은 주정부가 NSW 주정부와 파트너가 되어 GW제약에서 생산하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발성경화증을 가진 성인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용 마리화나 형태인 새티벡스(Sativex)의 사용 또한 퀸스랜드주에서 합법화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간질을 앓는 어린이들과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더 나은 삶의 질을 주기 위한 최신치료방법에 한 단계 더 접근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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