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운전면허 실기시험 더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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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운전면허시험에서 후진평행주차 항목과 언덕출발 항목이 빠지게 되는 대신, 도로에서 운전할때 경험하게되는 여러가지 위험상황들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췄는지 중점적으로 테스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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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시험방식은 후진평행주차나 언덕에서 출발하는 항목은 빠지게되고, 심각한 교통위험상황에 대처하는 운전자의 능력을 테스트하는데 중점을 두게될 것이다. 이 시행변화는 퀸스랜드주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치솟아 작년 같은 시기의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보다 2015년 현재 13명이 더 많은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제는 운전면허 실기시험에 합격하려면 속도가 붙은 상태에서 줄어드는 차선으로 어떻게 잘 진입하는가, 앞에서 차가 오고있는 상태에서 방향전환을 어떻게 안전하게 하는가 등의 능력을 증명해야만 한다. 또한 앞차를 바짝 따라붙어 운전하지 않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과 도로상에서의 위험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도 교육받게될 것이다. 또한 이 새로운 시스템하에서는 운전시험 도중 과속을 하는 것은 절대 용납되지 않아 운전시험중 과속을 하면 자동으로 불합격 처리가 된다.

“우리는 운전면허 응시생들의 운전기술과 능력수준이 가능한 높게 나오는 것뿐만 아니라 안전 또한 유지하도록 확실히 하려고 한다.” 라고 마크 베일리 도로부장관은 말했다. “후진평행주차를 하다가 죽은 사람은 없지만 라운드어바웃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거나 위험한 회전을 하거나 적정 속도를 유지하지 않아서 도로에서 죽는 사람은 있다.” 라고 독립운전강사조합 관계자는 이 변화에 대해 칭찬했다.

주정부는 이러한 시행으로 인한 변화가 금방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퀸스랜드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111명이 사망했으며 그들 중 21명이 17세-21세 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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