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전기요금 안정추세 그 결과로 일자리는 감소

정부는 호주에너지규제기관이 내놓은 향후 5년간의 가격결정에 대해 주정부소유 전기공급업체인 에너젝스(Energex)와 어곤(Ergon)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퀸스랜드의 전기요금이 차차 안정되어가는 과정에 있지만 그 결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는 정부의 이 규제조치가 몇 년 동안 계속되어왔던 전기요금인상으로부터 안정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고지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놀라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요금으로 인해 더 이상의 소송이나 더 이상의 변호사는 필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전기공급업체들에게 정부당국의 결정에 따르라고 지시할 것이고 퀸스랜드 주민들은 그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의회에서 그녀는 말했다.

에너지규제기관의 결정은 이 회사들이 5년간에 걸쳐 고객들로부터 최고 $13 billion 까지는 환수하도록 허용할 것이지만 이 액수는 그 회사들이 원하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그 결과로 이 두 회사는 감원을 해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크 베일리 에너지부서 장관은 강제적인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두 회사 내에 직원감축과 관련해서 어떤 수정이 필요하다면 회사는 노조대표들과 협조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고려해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전기종사자 노조는 이 두 회사 경영진들의 “교만한 관료주의”를 없애도록 정부가 나서서 방법을 찾아달라고 요구했다.

야당 에너지부 대변인 앤드류 파월의원은 정부의 이러한 조치에 잠정적으로 환영의사를 표했으나 너무 늦은 조치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 소유 전기회사들을 통합하지 말고 가격을 낮추는 부서의 규제를 풀도록 촉구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나 앞으로 더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더 많은 전기요금 절약혜택을 가져다 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퀸스랜드 소비자위원회 회장 이앤 재라트씨는 전기회사들이 요금을 올리지 못하도록 한 정부의 조치를 환영하면서 규제기관에서 허용한 최고 수익금 액수보다 적게 벌어들이라고 두 회사를 향해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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