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최다 범죄 피해자는 젊은 여성

퀸스랜드에서 범죄에 가장 쉽게 타겟이 되는 대상은 십대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이라는 통계수치가 나왔다.

퀸스랜드 경찰서비스의 연간통계검토자료에 의하면 2014-2015년 사이에 일어난 폭행, 성폭력, 강도 등을 포함한 대인범죄의 모든 피해자들 중 8.8퍼센트가 15-19세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낸 대상은 20-24세 여성으로서 모든 피해자들 중 6.77퍼센트를 차지했고 6.63퍼센트의 수치를 나타낸 10-14세 소녀그룹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수치는 10-24세 사이의 소녀와 여성들이 퀸스랜드주 전체 범죄 피해자들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을 의미한다. 또한 피해자의 37퍼센트 이상은 가해자가 모르는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고 32퍼센트는 아는 사람으로부터 범죄를 당했으며 11퍼센트는 가족일원으로부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의 연령대를 보면 대인범죄의 가장 높은 수치인 14.36퍼센트가 15-19세인 십대 남성들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20-24세의 남성이 가해자의 12.67퍼센트를 나타냈다.

10-14세의 어린 소년그룹은 5.67퍼센트인 1030건의 대인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어린 연령대의 이 가해자 그룹은 주로 폭행(580건)을 저질렀으나 59건의 강간 및 강간미수를 포함한 276건의 성범죄 또한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전체적인 범죄건수가 전년도보다 0.4퍼센트 증가한 것을 보여주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계속 하향곡선을 그리며 지난 10년동안 범죄율이 12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앤 밀러 경찰부 장관은 이 자료가 퀸스랜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 자신들의 생명을 일선에 내놓고 헌신하는 푸른제복 입은 남녀들의 노고와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경찰들을 치하했다.

밀러장관은 지난 한해 동안 가정폭력관련 법원명령을 위반한 범죄가 13퍼센트 증가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하며 주정부는 몇 가지 새로운 방법들을 도입해서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가해자를 처벌함으로써 이 문제를 막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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