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1918년 이래 최강도 지진 발생

프레이저 아일랜드 앞바다에서 5.3강도의 지진이 발생한 지 불과 이틀 후에 같은 지점에서 5.7강도의 2차 지진이 일어났다.

레인보우 비치 북동쪽 119km 별표지점에서 2차 지진이 발생했다.

레인보우 비치 북동쪽 119km 별표지점에서 2차 지진이 발생했다.

호주지질학 기관인 지오사이언스 오스트레일리아(Geoscience Australia)는 이번 지진이 토요일 오후 1시 38분 가량에 레인보우 비치 북동쪽 119킬로미터 지점, 깊이 10킬로미터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난 목요일 프레이저 아일랜드 앞바다에서 5.3도의 지진이 발생한 지 이틀만에 일어난 것이며 약 1시간 뒤에 최초 발생지점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5.1도의 여진이 이어졌다.

이번 지진은 228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의 사람들까지도 진동을 느낄 정도로 강했으며 브리스번과 골드코스트, 그리고 와이드 베이로부터 지진의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그러나 퀸스랜드 소방 구조청은 아직까지 아무런 피해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2차지진은 1918년이래 퀸스랜드에 발생한 최강도의 지진이었으며 목요일의 1차 지진때보다 10배에서 20배나 더 강한 규모였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프레이저 아일랜드 앞바다에서 일어났으며 호주에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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