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전주한 - 임대주택이 가장 많은 지역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30/09/17 08:49
조회수
251

2016년 인구조사 결과 호주 전체 주거용 주택 중 30.9%가 임대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과 2011년 인구조사에서는 임대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27.2%와 29.6 % 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점점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주택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모기지가 하나도 없는 완전 자가소유 주택의 비중은 감소 추세를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센서스에서 임대주택으로 분류된 주택의 소유주들은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들만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전체 임대주택의 약 12%는 소유주가 주정부 또는 테리토리정부이며, 약 2%는 사회단체 및 교회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대부분의 임대주택 소유주는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며, 이들 주택의 약 60%는 부동산사무소를 통해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들 임대주택의 약 20%는 주택소유주가 아닌 일반 개인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호주내 임대주택 비중이 높은 상위 50개 지역 중 9개 지역만이 2006년 센서스때 보다 임대주택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임대주택비중 최상위 3개 지역(Torres Straight Islands, East Arnhem 그리고 Nhulunbuy)의 임대주택은 거의 대부분 정부에 의해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들은 주로 광산 및 자원관련 지역과 최근 몇 년 동안 인구 밀집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도심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동안 임대주택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몇몇 지역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대표적인 지역은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Pimpama로 2006년 센서스 당시 29.9% 였던 임대주택 비중이 2016년 조사에서는 62.7%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호주의 South Hedland 지역 역시 2006년 36.0% 이었던 임대주택 비중이 2016년에는 65.6%까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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