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퀸즐랜드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도 2년만에 처음 하락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21/01/18 09:42
조회수
10694

The ANZ/Property Council Survey Queensland results for the March quarter of 2018.


퀸즐랜드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최근 주정부의 세금인상 계획으로 인해 2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재 선출된 Palaszczuk 정부는 1천만불 이상의 부동산에 대한 토지세를 2.5%까지 인상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세금을 3%에서 7%로 두배 이상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퀸즐랜드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도는 현재 호주 전체에서 제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퀸즐랜드 부동산 위원회의 Chris Mountford 대표는 이러한 결과는 부동산세금 대폭인상에 대한 업계의 우려를 확인해 주는 것이며, 고용률 증진과 주택가격에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국내의 다른 시장들을 따라 잡아야 하는 시기에 부동산세금에 대한 인상계획은 큰 경제적 위험이라고 말하였다. 주정부의 부동산세금 인상계획은 이미 여러 경제지표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선행작업계획, 예상직원투입율 그리고 주경제성장예측율 등이 이미 하락하였다고 Mr Mountford는 말하였다.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도에서 퀸즐랜드는 지난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주요 주들에 뒤쳐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자원산업 붐이 식어져 심각한 경제적 도전에 직면한 서부호주만이 퀸즐랜드보다 뒤쳐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서는 서부호주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Mr Mountford는 아직까지 지표상으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서부호주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권을 탈출해 분명히 회복되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ANZ의 Daniel Gradwell 수석연구원은 최근의 퀸즐랜드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도 하락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의 신뢰도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지표들이 꽤 굳건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Mr Gradwell은 우리가 경제활동이 나아지고 있는 것을 보기 시작했으며, 특히 고용시장 전반에 걸쳐 실업률이 지난 4년 이래 최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퀸즐랜드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실질적 경제활동이 보여주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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