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전주한 -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8년 2월)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09/03/18 21:29
조회수
10803

코어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부분의 주도에서 주택가격이 미세하게 나마 하락하였으며, 국내 전체적으로는 5개월째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월 호주 국내의 주택가격은 평균 0.1%가 내려갔으나 0.3%씩 하락한 12월과 1월에 비해 하락폭이 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택가격의 5개월 연속 하락세는 2016년 3월 이후 처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와 지방도시 사이의 가격추세는 여전히 다르게 나타나 지난달 전국 주도들의 주택가격이 평균 0.3%가 하락한 반면 지방도시는 0.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주택가격의 월간 하락폭은 좀 완화되었지만 지역은 좀 더 광범위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주도들 중 호바트(+0.7%)와 애들레이드(0%)를 제외한 모든 주도의 주택가격이 하락하였으며, 특히 다아윈(-0.9%)과 시드니(-0.6%)는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을 기록하였고, 멜버른(-0.1%), 브리즈번(-0.1%), 퍼스(-0.2%), 캔버라(-0.3%)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비록 거의 모든 주도에서 주택가격이 하락하였지만, 2월 중반을 넘어서는 옥션 낙찰율이 나아짐과 함께 그 하락폭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 3개월동안 전국 주도들 중 주택가격이 상승한 주도는 애들레이드(0.1%)와 호바트(3.2%)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시드니는 지난 3개월 동안 주택가격 변동폭 -2.4%를 나타내어 전국 주도들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였다. 시드니 다음으로 주택가격이 많이 하락한 주도는 최근 수 년 동안 지속적인 약세를 보여주고 있는 다아윈으로 지난 3개월 동안 -2.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지방도시의 주택시장이 주도들 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개월 동안 거의 모든 주도에서 주택가격이 하락한 반면에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은 0.9%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부호주의 지방도시를 제외하고는 호주 전체의 지방도시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주택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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