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전주한 -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호주의 주택가격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06/05/18 09:15
조회수
2082

최근 호주통계청에서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018년 1분기에 0.4%가 올랐으며, 지난 12개월 동안은 1.9%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상승율 즉,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면 국내 주택가격의 실제 성장율은 더 낮아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전국 주도들 중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주택가격이 오른 주도는 호바트(+3.0%)가 유일하며, 시드니는 -2.2%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전국 주도들 중에서 멜버른(+3.4%)과 호바트(+10.9%) 그리고 캔버라(+1.0%) 만이 주택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앞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실질 주태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주도는 다아윈(-9.3%)과 퍼스(-4.3%) 그리고 시드니(-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동안 인플레이션이 반영된 실질 주택가격 상승을 이룬 주도는 시드니(+43.3%)와 멜버른(+38.7%) 그리고 호바트(+6.4%) 세 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시드니의 실질 주택가격 변동폭은 +43.3%인 반면 퍼스는 -25.0%를 기록해 낮은 주택대출 이자율이 주택가격을 상승시키는 중요 요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 개월동안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호바트를 제외한 모든 주도들의 실질 주택가격은 이전 피크때 보다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평균 주택가격은 최근 피크였던 2017년 6월 보다 2.0%가 하락하였으며, 주도들의 평균 주택가격은 이보다 더한 2.5%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 2017년 6월 피크때 대비 실질 주택가격 5.3% 하락
멜버른 - 2017년 12월 피크때 대비 실질 주택가격 0.9% 하락
브리즈번 - 2008년 3월 피크때 대비 실질 주택가격 12.5% 하락
애들레이드 - 2010년 6월 피크때 대비 실질 주택가격 7.4% 하락
퍼스 - 2006년 12월 피크때 대비 실질 주택가격 28.5% 하락
호바트 – 지난 12개월 동안 실질 주택가격이 10.9%가 상승하여 현재가 피크를 형성하고 있음
다아윈 - 2013년 3월이 피크때와 비교하여 실질 주택가격이 28.2% 내려가 있음
캔버라 - 2010년 6월 피크때 대비 실질 주택가격 6.8% 하락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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