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전주한 -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8년 3월)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13/05/18 08:06
조회수
1392

Index results as at April 30, 2018


코어로직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호주의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평균 0.1%가 하락하여 지난해 10월 국내 주택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된 이후 7개월 연속 월간 내림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수석연구원은 3월과 마찬가지로 지난달 호주 주택가격의 하락은 국내 최대 주도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호주 주도들과는 대조적으로 지난달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은 평균 0.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주도들의 4월달 주택가격은 0.4%씩 하락한 시드니와 멜버른 그리고 0.1%가 하락한 브리즈번의 영향을 받아 전체 평균 0.3%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 주도들의 하락폭이 퍼스(0%), 애들레이드(+0.1%), 다아윈(+0.6%), 캔버라(+0.6%) 그리고 1%이상 오른 호바트의 상승폭을 상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들의 연간 주택가격 변동은 2012년 말 이후 처음으로 -0.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주택가격이 하락한 주도는 시드니(-3.4%), 퍼스(-2.3%) 그리고 다아윈(-7.7%)인 것으로 나타났다.

Mr Lawless 연구원은 최근의 주택시장 추세는 장기 추세선과 반대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지방도시의 주택가격 성장이 주도들을 앞서고 있고 아파트의 가격성장도 단독주택을 추월하고 있으며, 또한 저가주택시장이 고가주택시장 보다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지난 5년 동안 호주 주도의 주택가격은 연평균 6.8%씩 상승하여 지방도시의 연평균 상승률 3.5%의 거의 두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12개월 동안은 주도들이 0.3%가 하락한 반면 지방도시는 2.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주도의 단독주택가격은 지난 5년 동안 연 평균 7.3%씩 성장하여 아파트의 연평균 성장률 5.5%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12개월 동안은 공급물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가격이 1.9% 상승한 반면 단독주택가격은 1.0%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국내 주택가격 상위 25%의 고가 주택들은 연평균 8.2%씩 성장하여 주택가격 하위 25%의 연평균 성장률 4.4%를 크게 앞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12개월 동안은 이러한 추세가 역전되어 저가주택이 1.9% 상승한 반면 고가주택은 1.6%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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