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전주한 - 고가 주택시장의 약세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27/06/18 01:06
조회수
2965

지난 5월(2018년 4월 말 기준)에 발표된 코어 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택시장에서 저가주택보다 고가주택의 약세가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는 호주 주택시장을 가격기준으로 10개 등급으로 나누었고, 10등급에 해당하는 국내 최고가주택의 기준가격은 $1,212,486이상으로 그리고 1등급에 해당하는 최저가주택은 $256,786이하로 분류하였다. 이 보고서는 국내 전체적 그리고 주도별 주택시장을 가격등급으로 분류했을 때 근본적인 시장추세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2018년 4월 말 기준 12개월 가격변동을 보았을 때10등급에 해당하는 최고가 주택시장은 하락하였지만 그 밖의 다른 가격대의 주택시장은 미약하게 나마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국내 주택시장 전체적으로는 2012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0.2%의 연간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같은 기간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가주택시장은 -4.3%의 변동폭을 기록하여 국내 전체 주택시장의 0.2% 성장율과 비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하위 10%에 해당하는 최저가 주택시장은 지난 3개월 동안 1.6%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내 주택시장 성장이 완화되고 있는 주된 원인은 고가주택시장의 하락세가 큰 것으로 보여 진다. 코어로직의 Cameron Kusher연구원은 시드니와 멜버른과 브리즈번은 저가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퍼스는 고가 주택시장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애들레이드는 중가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호바트는 광범위한 가격대에서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r Kusher 연구원은 이번 조사결과 나타난 공통점은 전체적으로 주택구입에 제약이 따르는 고가 주택시장보다는 첫 주택 구입자들의 진입이 용이한 저가 주택시장이 더 활달한 활동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번 조사결과 전국적으로 값비싼 주택들의 대부분은 호주 주도들 특히 시드니와 멜버른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두 도시의 주택시장 약세도 이들 고가주택시장의 침체와 연간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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