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8년 6월)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14/07/18 07:50
조회수
474

Index results as at 30 June 2018


코어로직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호주의 주택가격은 0.2%가 하락하였고, 12개월 동안은 0.8%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주택가격 하락으로 국내 주택가격은 9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고가를 이루었던 2017년 9월 이후 현재까지 1.3%의 누적 낙폭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수석연구원은 최근의 지속적인 주택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택가격은 5년전과 비교하여 여전히 32.4%나 상승해 있는 상태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이번 주택가격 상승국면을 통해 많은 부를 창출하였음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반대로 최근에 주택을 구입한 바이어들은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Mr Lawless 수석연구원은 주택대출 심사의 강화와 위축된 투자자들의 활동이 국내 주택시장 환경을 어렵게 만들고 있고, 2018년 하반기에도 이러한 상황은 개선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2018년 2분기 국내 주택가격은 평균 0.5% 하락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0.8%를 기록한 국내 주도들의 주택가격이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지방도시들의 주택가격은 0.6%가 상승하였으나 주도들의 주택가격 하락폭이 이를 상쇄해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분기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주도는 멜버른(-1.4%)이며, 그 뒤를 시드니(-0.9%), 다아윈(-0.8%) 그리고 퍼스(-0.7%)가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들 중 호바트는 금년 2분기동안 주택가격이 2.3%가 상승해 여전히 강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바트 주택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오름폭 3.4%와 비교하면 그 추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동안 주택가격이 상승한 주도는 애들레이드(+0.9%), 브리즈번(+0.3%)그리고 캔버라(+0.2%)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분기 퀸즐랜드와 서부호주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이 각각 0.2%와 0.1%씩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지방도시들의 주택가격은 평균 0.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각 주의 지방도시들 중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빅토리아(+1.8%)와 타스마니아(+1.7%)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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