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전주한 -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임대시장 동향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29/07/18 16:08
조회수
3263


Gold Coast rental vacancies have risen, according to SQM Research.


SQM연구소의 6월 보고서에 의하면 신규 아파트의 초과 공급에도 불구하고 브리즈번 임대시장은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브리즈번의 임대주택 공실율은 지난 6월 살짝 오른 3.0%를 기록하였으며, 약 9,886채의 임대주택이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대료는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브리즈번 단독주택의 평균 임대료는 0.5%가 오른 $452을 그리고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0.3%가 상승한 $37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 나타난 충격적인 사실은 시드니 임대주택시장이 지난 13년 이래 가장 높은 공실율을 기록하였으며, 단독주택의 임대료도 0.8%가 하락한 것이다. SQM 연구소의 Louis Christopher 이사는 시드니주택시장 하락세의 반사이익을 브리즈번이 얻고 있어 브리즈번이 최악의 임대주택 상황을 벗어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최근 시드니의 인구가 퀸즐랜드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Mr Christopher 이사는 말하였다.

타주에서 퀸즐랜드로 이주하는 많은 사람들은 좀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과 날씨 그리고 비싸지 않은 주택가격 때문에 주로 골드코스트와 선샤인 코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결과 나타났다. 지난달 골드코스트의 임대주택 공실율은 2.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Mr Christopher 이사는 골드코스트의 임대주택 공실율 상승은 커먼웰스게임의 후폭풍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2018년 2분기 동안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2베드룸 아파트의 판매호가는 5.6%가 상승하였지만 임대호가는 3.7%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SQM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1/37 Peninsular Drive, Surfers Paradise의 2베드룸 유닛의 경우 가구가 다 갖춰져 있고, Cavill Avenue나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그리고 대중 교통수단까지 도보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판매가격이 $295,000에서 $275,000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Mr Christopher 이사는 이와 같이 낮은 가격대의 주택들이 첫 주택 구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고 말하였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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