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전주한 - 시민권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과 비 시민권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03/11/17 16:55
조회수
8443

지난해 실시된 호주 인구조사에서 시민권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과 비시민권자들이 주로 살고 있는 지역이 나타났다. 최근 수년 동안 국내 인구증가에서 해외에서 태어난 이민자들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해외 이민자가 크게 증가하였음도 불구하고 전체 호주 거주자 중 비시민권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전체에서 비시민권자의 비중이 가장 낮은 주는 태스마니아로 전체 거주자 중 4.4%만이 비시민권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주는 서부호주로 전체 거주자의 13.3%가 비시민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시민권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주로 퀸즐랜드와 노던 테리토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대부분은 멀리 떨어져 있는 애보리진 또는 Torres Strait Islander 들이 사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비시민권자들이 많이 사는 주도는 멜버른과 퍼스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호바트는 비시민권자의 비중이 3.8%로 가장 낮은 주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시민권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은 대부분 주도에 포진하고 있어 이민자들이 지방도시보다는 대도시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들의 선호 거주지를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이들 거주지의 대부분은 거의 같은 지역안에 있거나 아니면 매우 가까운 위치 또는 큰 대학교 주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로 호주의 고등교육 서비스(대학교육)에 대한 수요가 비 시민권자들의 거주지 선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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