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 부동산 컬럼

전주한 - NSW와 VIC 순 이민자 유입 최고치

칼럼
작성자
전주한
작성일
22/12/17 20:37
조회수
5926

2017년 6월 말 현재 호주의 인구는 24,598,933명으로 전년대비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인구증가분을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자연증가 142,716명과 해외이민자 순유입 245,40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45,408명의 해외이민자 순유입은 2009년 12월 이후 최고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각 주별 인구증가분을 살펴보면 빅토리아가 전년대비 2.3%가 늘어나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 다음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곳은 ACT로 전년대비 1.7%가 늘어 났으며, NSW와 퀸즐랜드는 각각 1.6%의 인구가 증가하여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서부호주는 0.8%, 남부호주와 타스마니아는 각각 0.6% 그리고 노던 테리토리는 0.1%의 인구가 전년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주의 인구증가분을 숫자로 살펴보면 빅토리아와 NSW가 각각 144,357명과 121,794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타 주들을 월등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퀸즐랜드 또한 전년대비 인구가 79,580명 늘어나 꽤 많은 수의 인구증가를 보여 주었지만, 남부호주 (10,494명), 서부호주 (21,403명), 타스마니아(3,289명), 노던 테리토리 (365명) 그리고 ACT(6,833명)의 인구 증가수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NSW와 빅토리아 두 주의 인구 증가수는 국내 전체 인구 증가수의 6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이민자 순유입을 각 주별로 살펴보면 NSW와 빅토리아가 각각 98,570명과 86,901명씩 늘어나 국내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주의 해외이민자 순유입은 국내 전체 해외이민자 순유입의 75.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의 다른 주들는 퀸즐랜드 31,148명, 남부호주 10,497명, 서부호주 13,101명, 타스마니아 1,461명, 노던 테리토리 923명 그리고 ACT 2,801명의 해외이민자 순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퀸즐랜드의 해외이민자 순유입 증가율은 2014년 3월 이후 최고치 이며, 남부호주와 서부호주는 각각 2015년 12월과 2015년 9월 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다른 주로의 이동을 살펴보면 NSW(-14,859명), 빅토리아(+17,182명), 퀸즐랜드(+17,426명), 남부호주(-5.941), 서부호주(-11,722명), 타스매니아(+741), 노던 테리토리(-3,490명) 그리고 ACT(+66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NSW 거주자의 타주로의 순유출은 가속도가 더해져 2013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빅토리아로의 거주자 순유입은 이전 두 분기보다는 줄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주 거주자들의 퀸즐랜드로의 순유입은 현재 크게 증가하여 2008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한 해 전주한의 부동산 컬럼을 애독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 오는 2018년에도 교민 여러분들에게 좀 더 유익한 부동산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교민 여러분들과 그 가정에 평안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골드코스트부동산 - 전주한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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