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호주에서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7-08-08 15:46
조회수
844

한국어 사용자들이 많이 사는 주는 뉴사우스웨일즈 주, 퀸스랜드 주, 빅토리아 주, 서부 호주 주, 남부 호주 주, ACT, 타즈매니아, 노던 테리토리의 순서였다.

2016년 인구조사(센서스)에 참여한 전체 호주인은 약 2천3백4십만 명(23,401,900명)인데,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뉴사우스웨일즈 주로 약 748만 명(7,480,228명)이 거주하고 있다. 다음으로 인구 수가 많은 주는 빅토리아 주로 약 593만 명(5,926,624명)이 거주하고 있다. 다음으로 퀸스랜드 주가 약 470만 명(4,703,193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 별로 보면 뉴사우스웨일즈 주, 빅토리아 주, 퀸스랜드 주, 서부 호주 주, 남부 호주 주의 순서로 인구 수가 많다. 주 별이 아닌 주도 별로 살펴보면 역시 시드니의 인구 수가 가장 많았다. 약 482만 명(4,823,991명)이 시드니에 살고 있다. 5년 전에 인구 조사가 실시됐던 2011년과 비교해 보면 시드니의 인구는 지난 5년 동안 한 주에 약1,656명씩 증가했다.

다음으로 인구 수가 많은 주도는 멜번이었는데, 시드니 인구 수인 약 482만 명보다 적은 약440만 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시드니의 인구 증가율이 10%였던 반면에 멜번의 인구 증가율은 12%를 기록했다. 다른 주도들보다 멜번의 인구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현재의 인구 증가율을 유지한다면 2050년에는 멜번의 인구가 시드니의 인구를 능가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2016년 센서스 결과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약 10만 9천 명(108,993명)으로 기록됐다.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는 주는 역시나 호주 전체 인구 구성과 동일하게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차지했다. 한국어 사용자 59,912명이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거주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많은 한국어 사용자가 거주하는 곳은 퀸스랜드 주였다. 19,620명의 한국어 사용자가 퀸스랜드 주에 거주하고 있다. 호주인 전체 구성으로 볼 때 2번째로 많은 인구가 살고있는 빅토리아 주는 한국어 사용자들에게는 3번째 순위로 밀려났다. 15,519명의 한국어 사용자가 빅토리아 주에 살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국어 사용자들이 많이 사는 주는 뉴사우스웨일즈 주, 퀸스랜드 주, 빅토리아 주, 서부 호주주, 남부 호주 주, ACT, 타즈매니아, 노던 테리토리의 순서였다. 동네 별로 놓고 보면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리드콤(Lidcombe)으로 3,523명이 살고 있고, 다음으로 많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에 2,821명이 살고 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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