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호주에서 사업시작, 더 쉬워질 예정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7-09-29 16:12
조회수
203

전국적으로 사업자 등록시스템의 불필요한 요식절차가 줄어들어 더 빠르게 진행되며 소상공인들을 위해 더 많은 정부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카페나 바, 혹은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테스트를 통과하도록 하는 등록시스템이 성공을 거두어왔다. 이 방법은 1시간 이상이 걸리던 등록절차를 단 15분으로 줄여주며, 소사업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으로 18개월에서 3개월로 그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새로운 사업자등록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우리는 단계적 접근을 해나가고 있다. 사업체들이 등록신청을 하고 그 경험에 대한 의견을 냄으로써 우리는 서비스를 더 낫게 개선시킬 수가 있다.”라고 켈리 오드와이어 재정서비스장관은 말했다.

이 서비스는 사업자들이 다수의 사업체를 동시에, 그리고 세무등록까지 한 번에 인터넷 www. business.gov.au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또한 사업체들이 의무조항들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필요없는 등록신청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사업자등록을 하는데 있어서 간단하고 명료한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는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매년 4천만불 가량을 절약할 수 있길 희망한다.” 고 오드와이어장관은 말했다.

산업혁신과학부 크레이그 론디 차관보는 각 관할구역내의 사업체들이 등록 및 면허서비스에 가입하여 시간과 돈을 더욱 절약하도록 연방정부가 각주들과 함께 협업중이라고 말했다. 새 사업자등록서비스는 각 주정부 시스템과 함께 연계하여 서비스를 더 빠르고 더 쉽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9백만불의 정부지원금이 책정되어 새로운 시스템이 전국에 걸쳐 시행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또한 이 서비스에 대한 공식코드를 만들어서 민간분야에도 균일하게 등록서비스가 연결되어 이용가능토록 하며, 사업체들마다의 특수한 필요성에 부합하도록 혁신적인 방법 또한 찾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소상공부 장관이자 부총리인 존 바릴라로는 주정부가 절차상의 불필요한 요식을 줄이고 사업시작을 더 쉽고 더 빠르게 만드는 데 전념하겠노라고 말했다. “노동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710,000 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소사업체들은 우리 주의 경제에 있어 중추역할을 한다. 그들이 사업시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에 성공을 거두어 계속해서 더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뉴사우스웨일즈의 재정, 서비스, 부동산부처의 빅터 도미넬로장관은 이와같이 연방정부와 주정부들간의 파트너쉽으로 인해 소사업체들에게 21세기형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중복되고 불필요한 서류업무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비전위클리뉴스, 번역:황유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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